2017년5월17일 강원도 정선군에 있는 두위봉(1,465m)으로 정기산행을 다녀왔다
철쭉꽃은 시기적으로 일러 개화를 못본것이 아쉬웠지만 등산로 주변에 산재한 야생화를 카메라에 담아오느라 힘든줄모르고 산행을 했다. 디카속 산행장면을 펼쳐봅니다.
산행코스:신동읍 단곡주차장-감로수약수터-갈림길-철쭉군락지-두위봉정상-제2정상-산쭉쉼터-갈림길사거리-주목군락지-자작나무군락지-쉼터-도사곡휴양지
산행거리:산길샘앱상약11km, 산행소요시간:약5시간30분, 산행인원:29명
▲오늘산행의 출발점 : 신동읍 단곡 주차장에서 출발을 합니다
▲녹음이 피기 시작하는 두위봉 등산로 임로를 걷다가 사방댐을 만나고나면 우측으로 등산로가 이어집니다
▲많은 산객이 다녀간 흔적을 따라 갑니다
▲이곳이 감로수 약수터 입니다~ 두위봉 정상까지는 1.56km 남았네요
▲ 감로수 약수터
▲잘 정비되 등산로 돌계단입니다
▲등산로를 벗어나지 않고도 갖가지 야생화와 산나물을 볼수있네요
▲경사도 심하지않고 완전한 육산다운 면모를 계속 보여주고있습니다
▲능선길 삼거리 좌측으로 자미원역 갈림길 입니다~우리는 정상을 향해 우측으로 계속 오르게되지요
▲능선길 자미원역 갈림길 에서 선두그룹 인증샷
▲야생화군락지를 지나 철쭉군락지를 지나는데요 철쭉은 꽃봉우리를 겨우 만들고있고 게으른 진달래가 만개를 했네요
▲정상가기전 철쭉군락지 입니다
▲드디어 철쭉군락지를 지나 두위봉 정상입니다
▲두위봉 정상에서의 조망입니다
▲두위봉 정상에서의 인증
▲두위봉 정상에서의 인증 능선에 붉게 핀 꽃은 철쭉이 아니고 늦깍기 진달래입니다
▲두위봉 정상 풍경~```` 능선에 붉게 핀 꽃은 철쭉이 아니고 늦깍기 진달래입니다
▲두위봉 정상 풍경
▲두위봉 정상 풍경
▲두위봉 정상 풍경
▲두위봉 정상 풍경~ 다음 봉우리가 또다른 정상인것 같습니다
▲두위봉 정상지나 하산길 풍경~ 헬기장을 여러개 지납니다
▲두위봉 하산길 풍경~ 진달래가 간간히 조화를 이루어주네요
▲두위봉 하산길 풍경~ 진달래가 간간히 조화를 이루어주네요
▲두위봉 원래 정상 삼각점▲지나온 능선길 조망▲두위봉 원래 정상 해발 1,470.8m 표지가 달려있네요▲두위봉 하산길 만나는 고목▲두위봉 넘어져 죽은 고목▲두위봉 화절령 갈림길 쉼터▲두위봉 주목 천연기념물제433호 수령이 1,200년~1,400년이 된 나무인데도 생생하게 젊음을 유지하고있네요▲두위봉 주목 천연기념물제433호 수령이 1,200년~1,400년이 된 나무인데도 생생하게 젊음을 유지하고있네요▲두위봉 주목 천연기념물제433호 수령이 1,200년~1,400년이 된 나무인데도 생생하게 젊음을 유지하고있네요▲두위봉 주목 천연기념물제433호 수령이 1,200년~1,400년이 된 나무인데도 생생하게 젊음을 유지하고있네요▲두위봉 주목 천연기념물제433호 안내문 ▲두위봉 주목 천연기념물제433호 수령이 1,200년~1,400년이 된 나무인데도 생생하게 젊음을 유지하고있네요
▲두위봉 주목 천연기념물제433호 수령이 1,200년~1,400년이 된 나무인데도 생생하게 젊음을 유지하고있네요
▲두위봉 주목 천연기념물제433호 수령이 1,200년~1,400년이 된 나무인데도 생생하게 젊음을 유지하고있네요
▲두위봉 주목 천연기념물제433호 붉은빛을 때고있어 주목이라고 합니다▲두위봉 이정표~이곳이 제2샘터입니다▲멋진 새싹을 안고 사진을 담아봅니다▲이곳이 제1샘터 휴식중인 일행▲두위봉 산행을 끝내가는 하산모습▲두위봉 하산모습~ 선두그룹 여전사들
▲두위봉 하산모습~ 선두그룹 남성팀
▲두위봉하산지점~ 도사곡 휴양림 모습▲두위봉하산지점~ 도사곡 휴양림 풍경▲두위봉하산지점~ 도사곡 휴양림 입구
야생화에 홀딱 반해 셔터눌러대기 바빳던 두위봉산행 어려운줄 모르고 산행을 마쳤네요
두위봉 야생화를 보시려면 아래주소를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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