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 ~인왕산

2016년5월31일(화)서울 도성에 있는 북악산과 인왕산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산행여정:전철3호선안국역2번출구-버스2번환승-성균관대후문 와룡공원하차-서울도성성곽둘레길-말바위-말바위안내소(신분증제시-표찰받음)-숙정문-청운대-백악산-창의문(표찰반납)-인왕산등산로입구-기차바위-인왕산-황학정-사직공원-경복궁역

산행거리:약9km,  산행소요시간: 천천히 약5시간,  산행참여인원: 7명

▲오늘산행 들머리  와룡공원입니다~  출발전 단체인증

▲서울성곽길을 걷다  만나게되는  말바위 인데요  ~  이곳에서도  단체인증

▲서울성곽길을 걷다  만나게되는  말바위 설명

▲서울성곽길을 걷다  만나게되는  말바위  모습

▲서울성곽길~~~~   말바위  통제소로  향합니다

▲이곳이  말바위 통제소인데요  ~탐방신청서를 작성하고  신분증을 꼭 보여주어야  북악산 탐방을 할수있는 출입증을 받을수있습니다

▲북악산 한양도성 탐방 출입신청서를 작성하고있는 일행들 모습

▲북악산 한양도성 탐방 출입신청서입니다

▲북악산 한양도성 탐방 출입신청서를 제출하고  출입증을 목에걸고  산행을 하게됩니다

▲큼지막한  숫자의  일련번호를 목에걸고 북악산 한양도성 탐방을 하게됩니다 

▲북악산 한양도성 성곽길~ 사진촬영도  제한적이어서  좌측방향으로는 사진촬영금지입니다

▲북악산 한양도성 성곽길  숙정문 모습~ 이곳 숙정문에서  성밖으로 하산할수도있고  숙정문 탐방통제소가있어  이곳에서도  탐방신청서를 작성하고 출입증을 받을수도  반납할수도있는데요 우리는 창의문으로 하산하기때문에  성곽길로 계속 진행합니다

▲북악산 한양도성 성곽길

▲북악산 한양도성 성곽길

▲북악산 한양도성 성곽길~ 성곽길도 가파른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반복됩니다

▲북악산 한양도성 성곽길

▲북악산  청운대 봉우리  정상  293m   정상석이 있네요

▲북악산 한양도성 성곽길  성벽에 새겨진 글자들  설명입니다

▲북악산 한양도성 성곽길  성벽에 새겨진 글자들~ 성벽 축조 당시 세겨진 글자랍니다

▲북악산 한양도성 성곽길  포토죤인데요  1. 21 사태 소나무라는  총탄흔적이 있는 소나무입니다

   지난번  산행때  자세하게  사진을 담아왔기에  이번에는 패스입니다

▲북악산 장상입니다 ~정상석에는 백악산이라 되어있지요

▲북악산 정상부근 멋진 소나무

▲북악산 한양도성 성곽길~ 창의문으로 가는중

▲북악산 한양도성 성곽길~ 창의문 모습   ~이곳에서  출입증을  반납하게 됩니다

▲북악산 한양도성 성곽길~ 창의문 천정 단청

▲북악산 한양도성 성곽길~ 창의문에서  인증

▲북악산 한양도성 성곽길~ 창의문에서  인증

▲북악산 산행을 마치고  인왕산 들머리로  향하면서  만나는  현진건 집터

▲인왕산을 향하는중입니다

▲인왕산  본격적인  암릉구간을 오르는중

▲인왕산에서  조망  ~  향로봉, 비봉,  문수봉, 보현봉 조망

▲인왕산  정상이  보이네요

▲인왕산   소나무 그늘아래서  점심을 해결합니다

▲인왕산  기차바위와   인왕산 정상이  가까워집니다

▲인왕산  기차바위라고  하는곳입니다

▲인왕산~  함께하는  일행모습

▲인왕산도  서울 성곽길이  계속 이어집니다

▲기이한   바위도  담아보고

▲인왕산에서 만난  이름모를 새를  줌으로 당겨 찍어보았습니다

▲인왕산  정상입니다

▲인왕산  정상을   향하는 일행들

▲인왕산  정상에서  인증

▲하산길 풍경

▲하산길 풍경~ 멋진  암릉을 넘게됩니다

▲하산길 풍경~ 지나온 성곽길

▲하산길 풍경

▲하산길 풍경~ 황학정  이라는 국궁 활터를 만나게됩니다

▲황학정 현판

▲황학정

▲황학정

▲황학정  국궁 과녘

▲황학정~국궁전시관입니다   입장료를 내고 구경할수있는데  ~패스입니다

▲이곳이  사직단  단군성전  입니다

▲단군성전  내부 모습

▲경복궁역으로 향하면서  만나게되는  내자시터  표지석

오늘 북악산 인왕산 산행을  두번째  올라보았는데요   아름다운 서울의 도성 성곽길을 걷는 산행으로  무더운 여름에는 산행을 피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땡볕에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눈부심이 심해 선그라스는 필수, 미세먼지도 고려해야할것 같습니다   북악산 인왕산을 못가보신분은  곡 한번은  가볼만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