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연

◈2024년3월23일~25일 #경주가족여행~마눌님 회갑을 맞아 아들,며느리 손녀와 경주 #캔싱턴리조트 2박3일 여행을 갔다가 체크인 시간이 남아 #대릉원(大陵苑) 과 #황리단길 을 구경하면서 황리단길에서 #보물제68호 #慶州 皇南洞 孝子 孫時揚 旌閭碑 (경주 황남동 효자 손시양 정려비)를 만날수 있었다. 👇보물제68호 #慶州 皇南洞 孝子 孫時揚 旌閭碑 (경주 황남동 효자 손시양정려비)👇慶州 皇南洞 孝子 孫時揚 旌閭碑 (경주 황남동 효자 손시양정려비) 아내판👇慶州 皇南洞 孝子 孫時揚 旌閭碑 (경주 황남동 효자 손시양정려비)와 비각👇慶州 皇南洞 孝子 孫時揚 旌閭碑 (경주 황남동 효자 손시양정려비) 문화재청 보물제68호 알림비👇慶州 皇南洞 孝子 孫時揚 旌閭碑 (경주 황남동 효자 손시양정려비)慶州 皇南洞 孝子 ..

2021년8월6일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에 위치한 칠보산 산행중 산행코스에 있는 칠보산 각연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제433호인것을 알게되었다, 각연사 비로전에 모셔진 보물제 433호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을 스마트폰에 담아보았다. ▼보물제433호 괴산각연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보물제433호 괴산각연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보물제433호로 지정된 괴산 각연사 비로전에 모셔져있는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은 통일신라시대 9세기에 조성된 불상이디, 크기는 302cm, 불상과 광배,대좌를 따로 만들었으며 부서진 부분 없이 혼전한 상태이다, ▼보물제433호 괴산각연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문화재청 알림비 ▼보물제433호 괴산각연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안내판 ▼각연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이 모셔진 비로전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2021년8월6일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에 위치한 칠보산 산행중 산행코스에 있는 칠보산 각연사통일대사탑비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제1295호인것을 알게되었다, 각연사 통일대사탑비를 스마트폰에 담아보았다 ▼보물제1295호 괴산각연사통일대사탑비 ▼보물제1295호 괴산각연사통일대사탑비 귀부 ▼보물제1295호 괴산각연사통일대사탑비 인증 ▼보물제1295호 괴산각연사통일대사탑비 위치: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각연길451 괴산 각연사 통일대사탑비는 시대는 고려시대축조된것으로 문화재청국가지정문화재 보물제1295호로 지정되어있다. 전체높이 4.7m, 비신높이258cm, 폭 128cm, 두께25.4cm, 이수높이 110cm, 폭175cm, 두께 76cm이다 보물 제1295호. 비는 귀부(龜趺)·비신(碑身)·이수(螭首)를 모두..

2021년7월7일(수)호우주의보가 내려진 날씨지만 계획했던 속리산국립공원 문장대와 천왕봉 산행에 나섰다.일기예보가 적중하지 못했다, 화북탐방지원센터에 06:50분에 도착하자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탐방로 전구간 통제라고 되어있는데 아무도 없어 망설이다 산행을 시작했다, 산행하길 잘했다 비는 오지않았기 때문이다,산행후 날머리는 상주 상오리 칠층석탑이 위치한 장각폭포쪽으로 하산했다, 장각마을(경북 상주시 화북면 상오리699번지)에있는 보물제683호 상주 상오리칠층석탑(尙州 上吾里 七層石塔)을 보고왔다. ▼보물제683호 상주 상오리 칠층석탑(尙州 上吾里 七層石塔) ▼보물제683호 상주 상오리 칠층석탑(尙州 上吾里 七層石塔) 탑이 세워진 이 곳은 장각사라는 절이 있었던 곳으로 전하나 확실한 기록은 없고 지금은 개인..

2021년5월30일 지리산 종주후 남도여행 일정으로 구례 피아골계곡의 연곡사를 구경하다 연곡사소요대사탑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제154호인것을 알게되었다.보물제154호 구례 연곡사 소요대사탑을 스마트폰에 담아왔다. 연곡사는 통일신라시대에 연기조사가 창건하였으며, 고려 전기까지 선을 닦는 도량으로 이름이 높았던 사찰이다. 이 탑은 연곡사 서쪽에 있으며, 소요대사의 사리를 모셔두고 있다. 승려의 사리를 두는 탑신(塔身)을 중심으로 그 아래에 기단(基壇)을 두고, 위로는 머리장식을 얹었으며, 각 부분이 8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단은 3단으로 나누어 각 단마다 연꽃무늬를 새겼으며, 그 위로 탑신을 받치도록 두툼한 괴임을 둔 점이 독특하다. 탑신의 몸돌은 한 면에만 문짝 모양을 새기고, 다른 곳에는 8부신중상(八部..

2021년5월30일 지리산 종주후 남도여행 일정으로 구례 피아골계곡의 연곡사를 구경하다 연곡사동승탑비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제153호인것을 알게되었다.보물제153호 구례 연곡사 동승탑비를 스마트폰에 담아왔다.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연곡사에는 승려의 사리를 모셔놓은 승탑이 3개 있는데, 이 비(碑)는 동승탑 앞쪽에 서 있는 비로, 비몸돌이 없어진 채 받침돌과 머릿돌만이 남아 있다. 받침돌은 네 다리를 사방으로 쭉 뻗고 엎드린 용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사실성이 떨어지며, 잘려진 것을 복구해 놓아 부자연스럽다. 용의 등에는 새 날개 모양의 무늬를 조각해 놓아 새로운 느낌이다. 등 중앙에 비를 끼우도록 마련된 비좌(碑座)에는 구름무늬와 연꽃무늬가 장식되어 있다. 머릿돌은 용무늬를 생략하고 구름무늬만을 새겼으며, ..

2021년5월30일 지리산 종주후 남도여행 일정으로 구례 피아골계곡의 연곡사를 구경하다 연곡사현각선사탑비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제152호인것을 알게되었다.보물제152호 구례 연곡사 현각선사탑비를 스마트폰에 담아왔다. 연곡사에 있는 비(碑)로, 고려 전기의 승려 현각선사를 기리기 위해 세운 것이다. 임진왜란 당시 비몸돌이 없어져 현재는 받침돌과 머릿돌만 남아 있다. 비를 받치고 있는 돌거북은 부리부리한 두 눈과 큼직한 입이 웅장하며, 수염을 가진 용머리를 하고 있다. 등 중앙에 마련된 비를 꽂아두는 부분에는 안상(眼象)과 꽃조각이 새겨져 있다. 받침돌 위에 놓여 있는 비의 머릿돌에는 여러 마리의 용이 서로 얽힌 모습이 조각되어 있는데, 긴밀하고 사실성이 두드러진다. 앞면의 가운데에는 탑이름이 새겨져 있어, ..

2021년5월30일 지리산 종주후 남도여행 일정으로 구례 피아골계곡의 연곡사를 구경하다 연곡사삼층석탑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제151호인것을 알게되었다.보물제151호 구례 연곡사 삼층탑을 스마트폰에 담아왔다. 연곡사의 법당 남쪽에 서 있는 석탑으로, 3단의 기단(基壇) 위로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기단의 각 층에는 4면의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 모양을 본떠 새겨 두었다. 탑신은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하나의 돌로 되어 있으며, 각 층의 몸돌에도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본떠 새겼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이 각 층마다 4단이고 처마 밑은 수평이다. 또한 윗면에는 경쾌한 곡선이 흐르고, 네 귀퉁이에서의 치켜올림도 우아하다. 맨 윗기단이 매우 넓어졌으며, 이에 반하여 탑신부는 줄어든 느낌이 있지만, 맨..

2020년11월15일(일)100대명산 어게인 32번째.충청북도 제천시와 단양군에 걸쳐있는 월악산(月岳山)국립공원 영봉(1,097m)산행을 갔다가 신륵사삼층석탑(보물제1296호)을구경하고 왔다 . ▲신륵사삼층석탑(보물제1296호)~신륵사에 세워져 있는 탑으로, 2단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신륵사삼층석탑(보물제1296호)~ 기단은 각 면의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 모양을 하나씩 본떠 새겼고, 탑신에서도 역시 몸돌의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의 조각을 두었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수가 층마다 4단이며, 빗물을 받는 낙수면은 경사를 약하게 두었고, 네 귀퉁이에서 약간씩 치켜 올려진 상태이다.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으로 노반, 복발, 앙화, 보륜, 보개(寶蓋:지붕모양의 장식) 등이 올려져..

2019년5월14일 전라남도여행중 강진 무위사를 구경하면서 강진 무위사 아미타여래삼존좌상 (康津 無爲寺 阿彌陀如來三尊坐像이 보물제1312호로 지정된것을 알게되었다.무위사는 전라남도 강진의 월출산 동남쪽에 있는 사찰이다. ▲극락보전 불단 위에 모셔져 있는 아미타여래삼존좌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