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연

2012년 8월 26일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에있는 통나무 전통가옥 흑두부 흑염소전골집을 찿았다, 고풍스런 옛목재와 통나무로만 집을짓고 고풍스런 옛문짝과 골동품으로 인테리어를 해서 새로운 고향집 분위기를 흠뻑 느낄수있었고 음식맛도 good 이었다

2012년 8월 20일 여행길에 의정부 부대찌게 골목 형네를 들러 부대찌게 맛을 보았다 , 소문난 동네라서인지 밑반찬이 너무 부실 한번 드셔보세요

경기도 포천군과 철원군에 사이에있는 중화요리 수타면으로 유명한 중원을 찿아갔다,, 소문난데로 그맛은 한번 드셔보세요 ▲낚지를 넣은 낚항아리 짬뽕모습

2012년 5월31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8BL 1LT에있는 회뜰날 이란 상호를가진 횠집을 찿았다 깨끗하게 손질해주는 부요리 해삼, 멍게 ,전복,소라등등 맛있는해산물, 처음먹어보는 제주산 광어, 꼼장어 맛이 끝내줬다(전화:032-422-9283)-논현동 7단지 신일해피트리아파트 건너먹자골..

2012년 3월 29일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이며 천연기념물 제 170호 홍도 에있는 광명 회집의 자연산 회맛을 카메라에 담았다

2012년 3월 30일 신안군 혹산도 홍어전문집 할매집(우리식당)을 찿았다, 식당의 넓이는 아주 작았지만 그 독특한맛은 일품이었다, 소문을 믿고 찿은 할매집의 주인할머니의 연세가 82세라 하신다 홍어를 알맞게 삭힌것을 껍질을 벋겨내고 썰고 홍어 애와, 돼지고기, 묵은김치, 인동..

2012년 2월1일 고구려 짬뽕집(경기도 시흥시 계수동 491번지 전화 032-317-3636 )을 찿았다, 여러번 갔었지만 길게 줄서 기다리는 번거로움이 없어 오늘만은 추운날씨덕인지 특별한날 같았다 ▲국물맛이 끝내주는 짬뽕

소문난 맛집 : 2012년 1월 17일 춘천시 효자2동 250-22 에있는 윤일닭갈비 (일명 반짝이 아줌마)를 찿았다 인천에서 강원도를 여행할때면 꼭들러 먹고픈 맛집이다(전화:033-262-8303) ▲야채와 고기가 익어갈때 냉이를 넣어익혀먹습니다

2011년 12월 30일 충남 청양군 청양읍 읍내리 203-19번지에 있는 한밭식당을 방문했다, 30여년의 역사를 가진 탕전문 음식점으로 소문난만큼의 기대에 그맛의 기대치는 차고남았다 ▲업소의 정면 모습 전화번호가 않보입니다 (031 943-2353 이랍니다) ▲청양읍 직행버스터미널 뒷골목에..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 연경산자락에위치한 청학골두부마을 직접 만든 모두부와 비지찌개의 맛은 일품이었다 ▲직접만든 모두부 ▲비지찌게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