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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30일 신안군 혹산도 홍어전문집 할매집(우리식당)을 찿았다, 식당의 넓이는 아주 작았지만 그 독특한맛은 일품이었다, 소문을 믿고 찿은 할매집의 주인할머니의 연세가 82세라 하신다 홍어를 알맞게 삭힌것을 껍질을 벋겨내고 썰고 홍어 애와, 돼지고기, 묵은김치, 인동초로담갖다는 동동주인지 막걸리인지 그맛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2012년 3월 30일 신안군 혹산도 홍어전문집 할매집(우리식당)을 찿았다, 식당의 넓이는 아주 작았지만 그 독특한맛은 일품이었다, 소문을 믿고 찿은 할매집의 주인할머니의 연세가 82세라 하신다 홍어를 알맞게 삭힌것을 껍질을 벋겨내고 썰고 홍어 애와, 돼지고기, 묵은김치, 인동초로담갖다는 동동주인지 막걸리인지 그맛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