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3월14일(토) 코로나19가 극성을 부리는 바람에 단체 산행을 피해 나홀로 지리산 산행을 다녀왔다
산행코스는 산불방지기간으로 지리산 산행등산코스 거의가 통제되어있어 중산리 백무동 코스만이 개방되어 어쩔수없이 중산리코스로 산행을 시작했다
산행코스:중산리-칼바위-법계사-천왕봉-통천문-장터목-중산리
산행거리:약13km. 산행시간:약6시간. 누구랑: 나홀로
▲산행들머리 지리산중산리탐방안내소(06:40)
▲산행들머리 지리산중산리탐방안내소(06:41)
▲중산리 야영장입구 이정표(06:44)
▲통천길 입구(06:46)
▲칼바위 (07:09)
▲해발800m 지점 칼바위 (07:09)
▲법계사 장터목대피소 갈림길 이정표 (07:12)
▲해발960m 지점 칼바위 (07:22)
▲해발1,129m 지점 칼바위 (07:41)
▲해발1,177m 지점 망바위 이정표 (07:47)
▲해발1,177m 지점 망바위 (07:47)
▲해발1,177m 지점 망바위 (07:48)
▲해발1,265m 지점 (07:59)
▲해발1,300m 지점 법계사 직전 (08:13)
▲해발1,359m 지점 법계사 직전 (08:15)
▲해발1,359m 지점 법계사 직전 천왕봉이 가깝게 보이는 지점 (08:17)
▲해발1,359m 지점 법계사 직전 천왕봉이 가깝게 보이는 지점~지리산 능선이 선명하다 (08:17)
▲해발1,359m 지점 법계사 직전 천왕봉이 가깝게 보이는 지점 바위(08:19)
▲로타리대피소 (08:20)
▲로타리대피소 이정표 (08:20)
▲법계사일주문 통과 (08:23)
▲첫번째 누워서 쉴수있는 나무평상 쉼터 (08:45)
▲해발1,531m지점 (08:53)
▲해발1,700m지점 개선문바위 (09:12)
▲해발1,700m지점 개선문바위 이정표(09:12)
▲해발1,700m지점 개선문바위(09:13)
▲해발1,700m지점 지나 천왕봉이 바로 머리위로 보입니다(09:15)
▲쉼터 (09:21)
▲가까워지는 천왕봉(09:34)
▲눈쌓인 지리산 주능선(09:35)
▲눈녹은 얼음과 고드름(09:46)
▲눈녹은 얼음과 고드름(09:50)
▲천왕봉오르는 막바지 계단구간(09:58)
▲드디어 지리산 천왕봉 정상석을 다시 만났습니다(10:00)~소요시간3시간20분
▲智異山 天王峯인증(10:02)
▲智異山 天王峯인증(10:02)
▲智異山 天王峯조망안내판(10:03)
▲智異山 天王峯조망안내판(10:03)
▲智異山 天王峯에서 주능선조망(10:03)
▲智異山 天王峯 정상석 뒷면을 카메라에 담고 하산을 준비(10:03)
▲정터목대피소로 하산하면서 지리산풍경(10:10)
▲정터목대피소로 하산길 눈쌓인 지리산풍경(10:13)
▲정터목대피소로 하산하면서 제석봉 풍경(10:13)
▲아이젠착용(10:16)
▲하산길 지리산풍경(10:17)
▲하산길 지리산풍경 통천문(10:18)
▲하산길 지리산풍경 통천문이정표(10:19)
▲하산길 지리산풍경 통천문(10:19)
▲하산길 지리산풍경 눈쌓인등산로(10:20)
▲하산길 지리산풍경 눈쌓인등산로(10:20)
▲하산길 지리산풍경 눈쌓인등산로(10:20)
▲하산길 지리산풍경 눈쌓인등산로(10:22)
▲하산길 제석봉 이정표(10:41)
▲제석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지리사주능선(10:41)
▲제석봉 고사목지대(10:41)
▲하산길 제석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지나온 천왕봉모습(10:41)
▲하산길 장터목대피소(10:51)
▲하산길 장터목대피소 이정표(10:52)
▲하산길 장터목대피소 음수대(10:52)
▲하산길 중산리계곡 상류 얼음(11:05)
▲하산길 중산리계곡 상류(11:11)
▲하산길 중산리계곡 상류 얼음(11:16)
▲하산길 중산리계곡 상류 얼음(11:18)
▲하산길 중산리계곡 유암폭포(11:31)
▲하산길 중산리계곡 유암폭포(11:32)
▲하산길 중산리계곡 유암폭포(11:33)
▲하산길 중산리계곡 유암폭포이정표(11:35)
▲하산길 중산리계곡 해발1,114m지점(11:44)
▲하산길 중산리계곡 해발1,025m지점(11:59)
▲하산길 중산리계곡 법계사갈림길 출렁다리(12:21)
▲산행종료 지리산국립공원 중산리탐방안내소(12:47)
오늘산행은 꽃샘추위로 바람도 많이불고 무척 추운날씨였지만 미세먼지 하나없이 맑고 선명한 하늘을 보여준 행복한 산행이었다- 산불방지기간이 아니었다면 삼신봉부터 세석평전으로 삼각종주를 했을텐데 아쉽지만 수월한 산행으로 끝이 났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나 자신과의 약속으로 다음을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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