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5월1일 근로자의날 아침일찍 관악산 산행을 가고자 집을 나섰다, 호구포역에서 수인선 전철을 타고 오이도역에서 4호선 전철로 환승 과천정부종합청사역에서 하차-6봉능선으로 산행을 시작했다, 산행초입부터 활짝핀 철쭉꽃이 산행을 즐겁게 해주었다-오늘산행장면을 펼쳐봅니다.
▲산행들머리 백운사 -정부종합청사역에서 약20분 소요
▲산행들머리-활짝핀 산철쭉꽃이 반겨주네요
▲산행초입부터-활짝핀 산철쭉꽃이 반겨주네요
▲산행초입부터-활짝핀 산철쭉꽃을 카메라에 담아보려고 산행을 할수가 없어요
▲고도가 높아질수록 봉우리도 많이 보이고요
▲산행내내 철쭉꽃만 바라봅니다
▲아직 봉우리를 막 피우려는 철쭉꽃도 담아봅니다
▲색감이 화려한 산철쭉
▲6봉능선이 조망되는곳에서의 철쭉
▲산행길 반겨주는 철쭉
▲등산로주변 산철쭉
▲등산로주변 산철쭉-지고있는것도 보입니다
▲6봉조망터의 산철쭉
▲암릉 등산로주변 산철쭉과 함께 인증
▲등산로주변 만개한 산철쭉
▲노송아래 수줍게 홀로핀 산철쭉
▲지나온 6봉능선
▲6봉능선 국기봉
▲6봉능선에서 조망 연주대
▲6봉능선지나 연주대 가는길 풍경
▲6봉능선지나 연주대가는길 명품바위
▲족두리풀
▲족두리풀
▲노랑제비꽃
▲해발곧도가 높아지자 진달래가 만개했네요
▲송신탑지나 말바위능선
▲말바위능선 대표바위 -말바위
▲관악산 기상대와 진달래
▲관악산 최고의 포토존 연주대
▲관악산 정상석
▲관악산 정상석 인증-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관악산 기상대와 기암
▲관악산 방송국 송신탑과 연주암을 바라보며 하산합니다
▲관악산 연주암
▲관악산 연주암
▲하산-날머리 상가지역
▲하산완료-날머리 과천향교-이곳부터 과천역까지 걸어가야합니다
철쭉꽃이 만개한 관악산 나홀로 산행 - 정말 상쾌하고 멋진 산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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