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100

100대명산 漢拏山1950m

신용짱 2020. 3. 11. 09:45
728x90

2020년3월8일 濟州島 漢拏山 산행을 다녀왔다,제주도 한라산 白鹿潭일원은 유네스코에서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한 곳이며 우리나라에서도 국가지정문화제 명승제90호로,천연기념물제182호로 지정-국립공원이고 100대명산으로 의미있는 명산이다,

산행하는날 일기가 좋지 않을수 있는데 날씨까지 최고로 쾌청하여 만족할수있는 산행을 했다.

한라산 산행장면을 한장 한장 펼쳐봅니다

산행거리:약20km, 산행소요시간:8시간54분,  산행인원:7명

▲산행전 제주국제공항 첫 비행기에서 내린후 렌터카주차장에서 바라다 보는 한라산 모습(07:56)

제주공항에서 이렇게 선명한 한라산을 보는것이 쉽지않습니다

▲산행시작 성판악 휴게소 들머리(09:18)-해발750m

▲산행시작 성판악 휴게소 들머리(09:18)-해발750m-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알림 표지석들

▲한라산국립공원 성판악탐방안내소

▲산행시작 성판악 휴게소 들머리(09:18)-해발750m

▲해발900m지점(09:54)

▲해발1000m지점(10:10)


▲산행시작 약2시간경과  삼나무숲 통과(10:18)


▲첫번째 대피소 속밭대피소 (10:30)

▲해발1100m지점(10:46)

▲해발1200m지점(11:05)


▲사라오름 갈림길(11:12)-사라오름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제86호

▲사라오름 갈림길(11:12)-

▲산행시작 약3시간경과  사라오름 갈림길통과(11:12)

▲사라오름 갈림길(11:12)-

▲사라오름 갈림길(11:12)-

▲해발1300m지점(11:20)


▲해발1400m지점(11:34)

▲진달래밭대피소 해발1500m지점(11:49)

▲진달래밭대피소 해발1500m지점(11:49)

▲진달래밭 대피소 새로 지은 화장실(11:50)

▲진달래밭대피소 해발1500m지점(11:51)

▲진달래밭대피소 해발1500m지점(11:51)

▲진달래밭대피소  한라산 등산 시간제한 안내(11:52)

▲해발1500m지점부터는 쌓인눈이 그대로였습니다-아이젠을 착용하고 산행을 합니다

▲눈길 등산로

▲해발1600m지점(12:27)

▲눈길 등산로

▲(12:33)눈길 등산로

▲해발1500m지점(12:43)







▲해발1800m지점 (13:13)약4시간55분경과



▲해발1900m지점 (13:35)

▲한라산 정상이 보입니다

▲한라산 정상에서 뒤돌아본 운해 모습

▲한라산동릉정상도착(13:41)-새로 설치한 한라산백록담 명승제90호표지목

▲한라산동릉정상도착(13:41)-새로 설치한 한라산백록담 명승제90호표지목

▲한라산동릉정상도착(13:41)-새로 설치한 한라산백록담 명승제90호표지목




▲한라산백록담 명승제90호

▲한라산백록담 명승제90호


▲한라산백록담 명승제90호

한라산백록담 명승제90호(13:45)

한라산백록담 명승제90호(13:45)



한라산백록담 명승제90호(13:45)



한라산백록담 명승제90호(13:45)

한라산백록담 명승제90호(14:00) 한라산천연보호구역 표지석 인증-사람이 많아 15분 줄을서야 인증샷을 남길수 있었네요

한라산백록담 명승제90호(14:00) 한라산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제182호)표지석 인증-

한라산백록담 명승제90호(14:00) 한라산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제182호)표지석 인증-






▲(14:01)



한라산 정상에서의 멋진 운해 조망(14:02)


한라산 정상에서의 멋진 운해 조망(14:02)

▲하산중 멋진 운해와  사라름 분화구조망(14:31)

▲하산길 눈덮인 고사목지대(14:34)

▲하산길 눈덮인 고사목지대와 멋진 운해(14:34)

하산길  (14:39)

▲하산중 눈길

▲하산중 눈길

▲하산중 눈길 속 해발1600m표지석(14:58)

▲하산중 눈길 속 해발1500m표지석(15:09)

▲하산중 진달래밭대피소 화장실(15:14)

▲산행종료 성판악휴게소(18:10)

▲산행종료  성판악휴게소(18:12)-소요시간 8시간54분

▲성판악휴게소를 빠져나와 차량으로 이동중(18:13)-도지사 김영관공적비

이 비는 1963년2월6일 5,16도로로 명명되면서 3월24일도로개통식에 기여한 당시 김영관 도지사를 치하하는 의미로 박정희 대통령의 친필 비석으로 도로 최고지점인 해발750m지점의 성판악 입구에 세워지게 된것이다.


오늘 산행에 동행해주신 김재옥회장님,오병찬총무님,이덕규지역장님,김명재지역장님,박재근팀장님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