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진시황릉 동쪽에 위치한 지하군영을 캡쳐해봅니다
진시황릉은 중국 산시성 린통현에 위치하고있는데 옛 중국의 수도였던 장안이리고 불리는최대의 도시였다
▲秦始皇陵兵馬俑(진시황릉병마용)
병마용(兵馬俑)은 兵士와 말의 형상으로 빚은 인형으로, 본디 허수아비라는 뜻의 ‘俑’은 葬禮에 副葬品으로 쓰기 위해 나무나 진흙, 돌, 도기 등으로 만든 사람의 形象을 말한다. 진시황(秦始皇)의 兵馬俑 또한 秦始皇의 무덤 副葬品이며 不滅의 생을 꿈꿨던 秦始皇이 死後에 자신의 무덤을 지키게 하려는 目的으로 兵士와 말의 모형을 흙으로 빚어 실물 크기로 제작한 것이다. 예전에는 國王이 죽으면 國王을 섬기던 家臣이나 兵士도 따라 죽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국력 쇠퇴를 우려한 시황제는 병사들 하나하나를 꼭 닮은 인형을 만들게 하여 매장하는 기지를 발휘했다.
▲秦始皇陵兵馬俑(진시황릉병마용)이 위치한 시안(西安)~옛 지명 장안
▲秦始皇陵兵馬俑(진시황릉병마용)이 위치한 시안(西安)~
▲秦始皇陵兵馬俑(진시황릉병마용)이 위치한 시안성(西安城)
▲秦始皇陵兵馬俑(진시황릉병마용)이 위치한 시안성(西安城)
▲秦始皇陵兵馬俑(진시황릉병마용)이 위치한 시안성(西安城)
▲秦始皇陵兵馬俑(진시황릉병마용)이 위치한 시안성(西安城)
▲秦始皇陵兵馬俑(진시황릉병마용)이 위치한 시안성(西安城)
▲秦始皇陵兵馬俑(진시황릉병마용)이 위치한 시안성(西安城)
▲秦始皇陵兵馬俑(진시황릉병마용)이 위치한 시안성(西安城)
▲秦始皇陵兵馬俑(진시황릉병마용)이 위치한 시안성(西安城)
▲秦始皇陵兵馬俑(진시황릉병마용)이 위치한 시안성(西安城)~진시황 동상
▲秦始皇陵兵馬俑(진시황릉병마용)이 위치한 시안성(西安城)~진시황 동상
▲秦始皇陵兵馬俑(진시황릉병마용)이 위치한 시안성(西安城) 진시황릉과 병마용갱 위치
▲秦始皇陵兵馬俑(진시황릉병마용)을 보기위한 秦始皇陵兵馬俑坑(진시황릉병마용갱)구입니다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
병마용박물관(兵马俑博物馆)은 이 병마용들이 발견된 갱과 박물관을 말한다. 1974년 중국의 한 농부가 우물을 파다가 우연히 한 조각의 파편을 발견하면서 많은 병마용의 존재가 밝혀졌으며 현재도 발굴이 진행 중이다. 거대한 규모와 정교함을 두루 갖추고 있어 세계 8대 불가사의로 꼽히기도 한다.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동거마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동거마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병마용제1호갱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병마용제1호갱
1호 갱은 6,000구의 병마용 중 2,000구가 복원되어 당시 그대로 서쪽의 능묘를 지키도록 동쪽으로 장군과 병사가 배열되어 있다. 지금도 발굴 작업이 계속되고 있는 2호 갱은 주력 좌군의 갱으로 유리 진열장을 통해 장군 인형이나 궁술 무사 인형 등이 전시되어 있다. 3호 갱은 ‘군 사령부 갱’이라고도 불리는데 중앙에 쭉 늘어선 병사용의 갑옷과 장식으로 장교 수준의 병사임을 추측할 수 있다.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병마용제1호갱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병마용제1호갱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병마용제1호갱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병마용제1호갱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병마용제1호갱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병마용제1호갱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병마용제1호갱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병마용제1호갱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병마용제1호갱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병마용제1호갱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병마용제1호갱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병마용제1호갱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병마용제1호갱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병마용제1호갱
진시황 병마용박물관은 정비되어 현재 1호 갱부터 3호 갱까지 공개되고 있다. 도용들이 모두 제각기 다른 자세와 표정, 복장, 머리 모양을 하고 있으며 매장될 당시에는 채색된 모습이었다고 한다.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병마용제1호갱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병마용제1호갱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병마용제1호갱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병마용제1호갱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병마용제1호갱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병마용제1호갱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병마용제1호갱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병마용제1호갱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병마용제1호갱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병마용제1호갱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병마용제1호갱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병마용제1호갱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병마용제1호갱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병마용제1호갱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병마용제1호갱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병마용제1호갱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병마용제1호갱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병마용제1호갱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博物館~병마용제1호갱 처음발견자 양취위안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최초 발견자 양취위안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최초 발견자 양취위안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최초 발견자 양취위안~1974년 시골 마을에서 우물을 파기위해 땅을 파던 양취위안 이라는 농부는 땅속에서 도기인형족각과 쇳조각을 보고 이사실을 신화통신사 기자 린안인 에게 알렸다 이후 인민일보를 통해 보도 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최초 발견자 양취위안~지금은 명예박물관장으로 활동한다고 합니다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발굴 장면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발굴 복원 장면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발굴 복원 장면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발굴 복원 장면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발굴 복원 장면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박물관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박물관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박물관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박물관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박물관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박물관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박물관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박물관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박물관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박물관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박물관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박물관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박물관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박물관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박물관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박물관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박물관
▲秦始皇兵馬俑(진시황병마용)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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