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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6월3일 지리산청학동 도인촌 구경을 다녀왔다
청학동(淸鶴洞) 또는 도인촌(道人村)은 지리산 삼신봉의 동쪽 기슭에 위치한 마을이다. 집단 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의 가옥은 한국 고유의 초가집과 기와집의 형태로 되어 있으며, 의생활도 전통적인 한복차림을 고수하고 있다. 미성년 남녀는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고 길게 땋아 늘어뜨리고 있으며, 지금은 이런풍습이 많이 없어졌다. 성인 남자는 갓을 쓰고 도포를 입는다. 자녀들은 옛 전통 그대로 마을 서당에서도 공부를 하기도 한다. 마을 사람들은 농업 외에 약초, 산나물 채취와 양봉, 가축 사육 등으로 생계를 꾸려 나간다. 현재는 관광객들을 위한 전통 음식점을 경영하는 곳도 있다.
▲지리산청학동 도인촌
▲지리산청학동 도인촌
▲지리산청학동 도인촌
▲지리산청학동 도인촌
▲지리산청학동 도인촌
▲지리산청학동 도인촌
▲지리산청학동 도인촌
▲지리산청학동 도인촌
▲지리산청학동 도인촌
▲지리산청학동 도인촌
▲지리산청학동 도인촌
▲지리산청학동 도인촌
▲지리산청학동 도인촌
▲지리산청학동 도인촌
▲지리산청학동 도인촌
▲지리산청학동 도인촌
▲지리산청학동 도인촌
▲지리산청학동 도인촌
▲지리산청학동
▲지리산청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