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동의보감촌

2019년6월5일 경남산청여행중 산청9경에 속해있는 우리나라에서 힐링여행1번지라는 산청 동의보감촌을 구경하고왔다.산청동의보감촌은  한국관광공사 한국웰니스관광이 선정한 25선에 드는곳이기도 하다.

산청동의보감촌은 산청군 지리산자락에 위치한 필봉산과 왕산 자락에 조성되어있다

▲山淸東醫寶鑑村 조형물

▲山淸東醫寶鑑村 조형물

▲山淸東醫寶鑑村 不老門

▲山淸東醫寶鑑村  산청한방약초축제 포스터

▲山淸東醫寶鑑村 마당극 상설공연 안내판

▲山淸東醫寶鑑村 풍경

▲山淸東醫寶鑑村  대장간

▲山淸東醫寶鑑村 대장간 내부 풍경-이곳에서 다양한 농기구를 만들고 있었어요

▲山淸東醫寶鑑村 대장간

▲山淸東醫寶鑑村 한의원

▲山淸東醫寶鑑村

▲山淸東醫寶鑑村

▲山淸東醫寶鑑村 -엑스포주제관

▲山淸東醫寶鑑村 -엑스포주제관

▲山淸東醫寶鑑村 힐링코스

사마천의 ‘사기’ 에 의하면 불로장생을 꿈꾸던 진시황이 중국을 통일하고 서복에게 동남동녀 500명씩을 선발, 장생불로초를 구해 올 것을 명령했다. 당시 불로초 원정대가 제일 먼저 찾은 곳이 신선이 사는 세 개의 산 중 방장산, 즉 지리산 이라고 한다. 이는 지리산에 불로초가 자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추측된다. 이들은 지리산에서 불로초를 찾지 못하고 거제, 제주도 등지로 떠났다고 한다. 그만큼 지리산은 중국에 까지 한방약초의 본고장이라고 소문날 정도로 유명한 약초 자생지였다고 한다.

▲山淸東醫寶鑑村  추천 관람 코스

▲山淸東醫寶鑑村 구경을 마치고 어죽을 먹기위해 맛집을 찿아갔는데 쉬는날이었어요

▲山淸東醫寶鑑村 구경후 맛집이 있는 산청의 냇가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