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6월24일 부암동 백석동천을 다녀왔다.
부암동백석동천 가는길:시청역4번출구 서울신문사앞 버스정류장1711번버스-자하문터널입구,석파정정류장하차(6개정거장)-부암동 마을 경사길 걷기약15분)
백악산(북악산) 뒷자락에 북한산을 정면으로 자연 경관이 수려한 백사골에 조성된 동천(洞天 : 산천으로 둘러싸인 경치 좋은 곳)의 하나로 주변에 흰 돌이 많고 경치가 아름답다고 하여 “백석동천”이라 불린다고 전하며, ‘백석’이란 중국의 명산인 ‘백석산(白石山)’에서 비롯된 것으로 ‘백석산’은 ‘백악산(북악산)’에서 착안된 것으로 풀이 된다.
▲서울 부암동 백석동천은 1800년대 도성에 인접하여 조성되었던 별서 관련 유적으로 주변 자연경관이 수려한 곳에 건물지(사랑채, 안채 등)와 연못 등이 남아있으며, 인근에"백석동천(白石洞天)"·"월암(月巖)"등의 각자(刻字)바위가 위치하고 있다.
▲부암동 백석동천 가는길 골목입구 표지판
▲백사실계곡 도로표지~골목길 경사가 상당합니다
▲백사실계곡 이정표 ~이정표는 잘되어있네요
▲백사실계곡 가는길 둘레길수준의 평탄한길이 이어집니다
▲백사실계곡 가는길 만나는 노송
▲백사실계곡 생태경관보전지역 표지판
▲백사실계곡 가다 만나는 부암동백석동천 표지판
▲백석동천 석각을 먼저 만나게됩니다
▲백석동천 석각
▲백석동천 석각
▲백사실계곡 가는길
▲백사실계곡 가는길 백사실별서터 이정표
▲백사실계곡의 노송
▲백사실계곡 도룡뇽서식처
▲백사실계곡 돌다리
▲백사실계곡 ~물이 말라갑니다
▲명승제36호로 지정된 백석동천과 백사실계곡 별서터
▲명승제36호로 지정된 백사실계곡 별서터
▲명승제36호로 지정된 백사실계곡 별서터 연못
▲명승제36호로 지정된 백사실계곡 별서터
▲명승제36호로 지정된 백사실계곡 별서터 정자 주춧돌
▲명승제36호로 지정된 백사실계곡 별서터 연못
▲명승제36호로 지정된 백사실계곡 별서터
▲명승제36호로 지정된 백사실계곡 별서터
▲명승제36호로 지정된 백사실계곡 별서터
▲명승제36호로 지정된 백사실계곡 별서터
▲명승제36호로 지정된 백사실계곡 별서터
▲명승제36호로 지정된 백사실계곡지나 북악팔각정 가는길 이정표
▲조망터 족두리봉과 중앙 비봉 사모바위가 보이고
▲조망터 우측으로는 문수봉과 보현봉이 손에 잡힐듯 가깝게 보여 저곳으로 가고자 평창동으로 하산 알바 1시간 결국 포기하고 다시 팔각정으로 돌아옴
▲평창동에서 비봉 사모바위 가는것을 포기하고 팔각정 가다 만나는 이정표
▲팔각정 가는 평탄한 숲길
▲팔각정 창의문 갈림길 이정표
▲팔각정 창의문 갈림길 이정표 북악산길 안내도
▲북악산길 둘레길에서 바라보는 보현봉 문수봉 비봉능선
▲창의문 가는길에 만나는 벽에 쓰인 고진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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