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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7월8일~9일 1박2일 강원도 여행을 다녀왔다
강원도 여행중 영월 선돌이 국가지정문화재 제76호임을 알게되었다 디카에 담아온 선돌 장면을 펼쳐봅니다
▲선돌은 영월 방절리 서강가의 절벽에 위치하며 마치 큰 칼로 절벽을 쪼갠 듯한 형상을 이룬 곳으로 높이 약 70m 정도의 입석으로 신선암(神仙岩)이라고도 불리며, 푸른 강물과 층암절벽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는 곳이다
▲강원도 여행으로 정선으로 가던중 영월 선돌을 보기위해 선돌 주차장에 도착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제76호로지정된 선돌 안내판
▲명승제76호 선돌을 보기위해 테크로된 계단을 약50여m 오릅니다
▲명승제76호 선돌
▲명승제76호 선돌
단종이 영월 청령포(명승 제50호)로 가는 길에 선돌이 보이는 곳에서 잠시 쉬어 가며, 우뚝 서 있는 것이 마치 신선처럼 보였다고 하여 ‘선돌’이 되었다고 하는 전설 등이 담겨있는 명승지이다.
▲명승제76호 선돌
▲명승제76호 선돌
▲명승제76호 선돌
▲명승제76호 선돌의 유래
▲명승제76호 선돌 가을로 영화 촬영지 안내판
▲명승제76호 선돌 주차장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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