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5월11일 Australian Sydney(호주 시드니)에서 Melbourn(멜번)을 가기위해 시드니제2공항으로 향했다Australian tigearair(호주타이거항공)으로 멜번공항으로 이동하였다,시드니에서 멜번으로 이동하면서 처음보게되는 아름다운 장면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Australia Sydney 에서 Australia Melbon에 이르는 여정을 추억으로 남긴장면을 펼쳐봅니다
▲Australia Sydney 에서 Australia Melbon으로 타고 갈 타이거항공 비행기
▲Australia Sydney 에서 Australia Melbon으로 타고 갈 타이거항공 비행기
▲Australia Sydney 에서 Australia Melbon으로 향하면서 내려다보는 시드니
▲Australia Sydney 에서 Australia Melbon으로 향하면서 내려다보는 시드니
▲구름속으로 사라지는 Australia Sydney
▲Australia Melbon상공에서 내려다보는 멜번지역
▲Australia Melbon상공에서 내려다보는 멜번지역
▲Australia Melbon상공에서 내려다보는 멜번지역
▲Australia Melbon상공에서 내려다보는 멜번산악지역
▲Australia Melbon상공에서 내려다보는 멜번산악지역
▲Australia Melbon숙소입니다
▲Australia Melbon숙소에서 내다보는 멜버른 시내풍경
▲Australia Melbon은 초겨울로 가는 쌀쌀한 날씨였는데요 비까지 내려 시내구경이 어려웠지만 열심히 걷고 또 걸었습니다 ~로얄 아케이트라고하는 오래된 백화점에서 점심을 해결하는데요 이렇게 밖에서 음식을 먹는게 이곳 일상이라고 하네요
▲Australia Melbon에서 첫 점심메뉴인데요~이름도 맛도 제데로 모르면서 그냥 배를 채우는중
▲Australia Melbon에서 첫 점심메뉴인데요~이름도 맛도 제데로 모르면서 그냥 배를 채웠다는거-그래도 배고픈건 김치를 못먹어서 인가?
▲Australia Melbon에서 첫 점심 식사모습을 담아주었어요~좀 처량하지 않나요?
▲ Melbon에서 첫 점심메뉴-맛도 이름도 모르고 먹었지만 허기는 달랠수 있었지요
▲Australia Melbon에서 가장큰 마트를 찿아갔어요-이것 저것 사가지고 숙소에서 요리를 해먹을 계획으로-한국에서도 볼수있는 바나나, 사과 각종과일이 가장먼저 눈에 들어왔지요
▲Melbon 마트 과일코너 Australian Grown 이라는 과일인데 1개당 호주달러 1달러50이네요
▲Melbon 마트 과일코너
▲Melbon 마트 정육코너 소고기 를 스테이크용으로 넉넉히 사고요-1팩에13달러하네요(한국돈으로 1만원정도)
▲Melbon 마트 정육코너-양고기 갈비부위 호주달러18달러
▲Melbon 마트 정육코너~닭고기 부위별 금액이 엄청 차이가 나는데요 그냥 닭다리뼈있는채로로 3.5달러
뼈를바른것은 8.5달러, 닭가슴살은 무려 9달러로 손이갔다싶으면 몇배로 가격이 비싸진다는걸 알수있지요
▲Melbon 마트 ~쇼핑장면
▲Melbon 마트 ~쇼핑장면
▲Melbon 마트 ~과일코너-처음보는 과일
▲숙소로 돌아와 소고기를 요리하기위해 포장지를 풀어봤는데요 고기가 정말 싱싱해보입니다
▲요리전 또다른 소고기
▲스테이크로 변해가는 소고기입니다~맛있게 먹었지요
▲스테이크로 변해가는 소고기입니다
▲완성된 스테이크
▲완성된 스테이크
▲완성된 스테이크와 차려진 밥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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