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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3일차로 앵무새 모이주기 체험을 해보았다
Australia Melbon여행첫번째로 퍼빙빌리 가는길에 유칼리나무숲 트레킹을 마치고 앵무새 모이주기 체험을 해보는데 개인탕 5달러를 내야했다 자연에서 살고있는 앵무새들이 모이통을 들고있으면 모이를 먹기위해 날아오는 장면을 카메라에 남겨보았다
처음보는 앵무새의 크기에 놀라고 앵무새가 어찌나 무겁던지 커다란 닭만했다
▲키큰유칼리나무숲에있는 앵무새 모이주기체험장면~돈을내고 사는 먹이만을 줘야한답니다
▲앵무새 모이주기체험장면~모이통을 들고있으면 자연에 있던 커다란 왕관앵무새가 번개같이 날아듭니다
▲앵무새 모이주기체험장면~모이통을 들고있으면 자연에 있던 커다란 왕관앵무새가 번개같이 날아오는데 손목과 어깨 목에 앉으면 상처가 날수있으니 피부가 약한사람이라면 피하는게 좋을것같아요=앵무새가 떨어지지 않으려고 어찌나 꽉 잡는지 발톱으로 인해 생긴 상처가 오랜기간 흔적으로 남아있지요
▲앵무새 모이주기체험장면~여러마리가 동시에 앉으면 무겁습니다
▲앵무새 모이주기체험장면
▲앵무새 모이주기체험장면
▲앵무새 모이주기체험장면~앵무새 모이주는 체험도 새로운 경험이지만 유칼리나무숲 트레킹이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주변 나무숲이 세상에서 가장 키가큰 키큰 유칼리나무숲으로 하늘을 찌를듯이 서있는 유칼리나무가 정말 볼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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