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야경

2018년5월9일 Australia Sydney 여행하면서 디카속에 담겨온 추억의 장면을 하나하나 펼쳐봅니다

호주여행1일차로~시드니 시내 곳곳을 구경하였다 . 보타닉가든과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리지의 멋진 모습 일몰시간을 딱 맞추어 멋진 일몰풍경.처음보는 시드니야경을 카메라에 담을수있어 행복했고 멋진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Royal Botanic Gardens(로열보타닉가든)~시드니 왕립식물원에서  바라보는 오페라하우스 일몰풍경

▲Royal Botanic Gardens(로열보타닉가든)에서 바라보는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Royal Botanic Gardens(로열보타닉가든)에서 바라보는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Royal Botanic Gardens(로열보타닉가든)에서 바라보는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Royal Botanic Gardens(로열보타닉가든)에서 바라보는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Royal Botanic Gardens(로열보타닉가든)에서 바라보는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Royal Botanic Gardens(로열보타닉가든)에서 바라보는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Royal Botanic Gardens(로열보타닉가든)에서 바라보는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Royal Botanic Gardens(로열보타닉가든) 이국적인 바위절벽

▲오페라하우스~1973년 문을연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는 시드니의 대표 건축물로 시드니를 상징한다고 한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수도 시드니에 있는 공연장으로 1547석의 오페라극장과 2679석의 음악당을 비롯하여 여러개의 극장,전시관, 도서관등을 가지고있다

▲오페라하우스는 20세기 건축물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공연장중 하나이며 공원지역과 함께 시드니 하버브리지,베멜롱포인트 밥도둑이 유명하다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버브리지는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 있는 다리로 철제 아치교로 세계에서 4번째로 긴 아치교이다. 시드니 중심 상업지구와 북쪽해변 사이의 시드니항을 가로질러 철도 차량 자전거와 보행자의 통행을 담당하는 주교량이며 인접해있는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함께 시드니와 오스트레일리아를  대표하는 상징물이다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하버브리지는 아치교 특유의 디자인으로 인해 시드니 지역 사람들은 "걸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오페라하우스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일몰을 보기위해 모여있는 보타닉가든 관광객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를 배경으로 인증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를 배경으로 인증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일몰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일몰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일몰인증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일몰

▲카메라 조정없이 바라보는데로 촬영해도 멋진 작품이 되어버린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일몰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일몰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일몰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일몰~점점 멋진 풍광을 보여줍니다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일몰-인증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일몰

▲보타닉가든에서 바라보는  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일몰

▲보타닉가든에서 바라보는  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일몰

▲보타닉가든에서 바라보는  시드니타워- 시드니  야경이 시작됩니다

▲Cotton  Body에서 시드니  Pyrmont bridge(피어민트브릿지)건너편 야경조망

▲Cotton  Body에서   Pyrmont bridge(피어민트브릿지)를 건너 시니타워근처로 이동

▲ Pyrmont bridge(피어민트브릿지)를 건너 Cotton  Body쪽 야경도 멋집니다

▲Cotton  Body  ~PANCAKESON THE ROCKS

▲Cotton  Body  ~PANCAKESON THE ROCKS

▲Cotton  Body  ~PANCAKESON THE ROCKS

▲Cotton  Body  ~PANCAKESON THE ROCKS

▲PANCAKESON THE ROCKS~HURRICANE'S  GRILL  Darling Harb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