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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2020년6월1일~3일 2박3일 일정으로 뿌리회 회원끼리 부부동반 제주여행을 다녀왔다 ▲제주 송악산에서 바라보는 산방산 조망 ▲제주 송악산 ▲제주 송악산 ▲제주 송악산 ▲제주 송악산 ▲제주 송악산 ▲제주 송악산 둘레길에서 형제섬 조망 ▲제주 송악산 둘레길에서 ▲제주 송악산 둘레길에서 ▲제주 송악산 둘레길 ~일제강점기 동굴진지 ▲제주 송악산 둘레길 ~일제강점기 동굴진지 ▲제주 송악산 둘레길 ~일제강점기 동굴진지 ▲제주 송악산 둘레길 ~일제강점기 동굴진지 설명 ▲제주 송악산 정상모습~지금은 출입금지 ▲제주 송악산 둘레길 ~부남코지 풍경 ▲제주 송악산 둘레길 ~부남코지 풍경 ▲제주 송악산 둘레길 ~부남코지 풍경 ▲제주 송악산 둘레길 ~부남코지 풍경 ▲제주 산방산 ▲제주 용머리해안 하멜상선 ▲제주 용머리해안 ▲..

가족여행 2020.06.05

한라산-어생승악(御乘生岳)오름1,169m

2016년6월2일 제주도 여행 일정2일차 한라산국립공원 어승생악(御乘生岳)1,169m산행을 다녀왔다. 御乘生岳의 높이는 1,169m, 비고 350m, 둘레는 5,842m, 면적은 2,543,257㎡, 폭은 1,968m이며, 모양은 원형의 화구호로 되어 있다. 정상에는 200m 정도 크기의 원형으로 된 화구가 있는데, 비가 많이 내려야 물이 고인다. 오름의 입구에는 물맛이 좋다고 소문난 약수가 있으며, 한라산 국립 공원 관리 사무소가 있다. ▲예로부터 어스싕 오름 또는 어스싕이 오름이라 부르다가, 한자 차용 표기로 어승생악(御乘生岳)으로 표기하였다. 이때부터 어승생(御乘生)이라 한 것은 이 오름 아래서 용마인 어승마(御乘馬)가 탄생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고유어 어스싕이나 어스싕이를 음차한 것이 어승생이 이..

명산100 2020.06.05

천연기념물제423호 제주 마라도천연보호구역(馬羅島 天然保護區域)

2020년6월1일 제주여행중 마라도를 구경하면서 마라도가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제423호 인것을 알게되었다 마라도는 우리나라의 가장 남쪽에 있는 섬으로 동서가 짧고 남북이 긴 타원형의 모습을 하고 있다. ▲ 마라도행 선박출항시간이 많이 남아있어 약40여분을 기다려야했습니다 ▲ 마라도행 여객선의 마스코트 인형 ▲ 마라도행 여객선이 힘차게 바다를 가르며 달립니다 ▲ 마라도가 20여분만에 가까워졌어요 ▲ 목적지 마라도 뱃터가 보입니다 ▲ 마라도행 선박 뒷편 왼쪽의 마스코트 ▲자리덕선착장 부근 고빼기쌍굴 마라도는 바다 속에서 독립적으로 화산이 분화하여 이루어진 섬으로 생각되나 분화구는 볼 수 없다. 전체적으로 평탄한 지형을 이루고 있으며, 섬의 돌출부를 제외한 전 해안은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북서해안과 동..

천연기념물 2020.06.05

천연기념물제443호 제주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濟州 中文·大浦海岸 柱狀節理帶)

2020년6월1일 제주여행중 서귀포 중운 주상절리대를 구경하면서 주상절리대가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제443호 인것을 알게되었다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가 위치하는 해안의 지명은 지삿개이며 주상절리대는 지삿개바위라고 불렀다. 지삿개해안은 본래 중문 지역에 속했으나 중문관광단지가 조성되기 전에는 이곳에 가기 위해 대포마을을 통과하여 너백이 농로를 이용하는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대포동 주상절리라고 많이 불렀다. 그러나 주상절리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할 때 중문동과 대포동의 두 지명을 병기함으로써 현재와 같은 명칭이 되었다. ▲제주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濟州 中文·大浦海岸 柱狀節理帶)설명 ▲제주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濟州 中文·大浦海岸 柱狀節理帶) 제주중문 ·대포해안주상절리대는 서귀포시 중문동 ·대포동 해안..

천연기념물 2020.06.02

용문산 야생화

2020년5월13일 용문산 산행중 만난 야생화입니다. 1▼쥐똥나무 2▼제비꽃 3▼매발톱 4▼물참대 5▼관중 6▼괴불주머니 7▼큰구슬붕이 8▼둥굴레 9▼쥐오줌풀 10▼양지꽃 11▼족두리풀 12▼풀솜대 13▼흰벌깨덩굴 14▼천남성 15▼덩굴개별꽃 16▼벌깨덩굴 17▼얼레지 18▼앉은부채 19▼참꽃마리 20▼애기말발도리 21▼바람꽃 22▼귀룽나무 23▼노란병꽃 24▼붉은병꽃 25▼는쟁이냉이

야생화사진 2020.05.13

100대명산 용문산(1157m)최단코스

2020년5월13일(수) 100대명산 용문산 산행을 다녀왔다, 이번산행으로 용문산을 계절별로 모두 오르는것이었다.용문산 최단코스는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 배너미고개를 들머리로 하는것이 최단코스이다,주차요금,입장료도 지불하지 않아도 되고 거리도 짧고 해발고도도 시작지점이 약800m정도이어서 난이도도 쉽다. 네비에 군사지역인 이유로 어떠한 명칭도 검색되지 않는다, 군사도로 막바지까지 바리케이트가 열려있다면 왕복1km 30분이면 산행가능하다, 바리게이트 부근에 주차를 할경우 바리게이트 설치된곳이 해발800m산행거리 약3km 주차공간 20여대 가능함.그러나 나는 용문사와 은행나무를 보기위해 용문사를 들머리로 하여 이곳 배너미고개를 날머리로 한다-일행이 그곳으로 오르기때문에 가능하다 산행중 많은 야생화를 디카에 담..

명산100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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