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등사(懸燈寺) 2018년5월3일 운악산 산행을 갔다가 향토유적제4호로 지정된 운악산 현등사를 구경하고왔다 현등사는 가평군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고찰로서, 신라 제23대 법흥왕 때 인도에서 온 마라아미 스님을 위하여 창건한 것이라 한다. 그 후 수백년동안 폐허로 버려져 오다가 고려 제21대 희종 때 .. 사찰여행 2018.05.04
용봉사 2018년3월22일(목) 충청남도 홍성군과 예산군에 걸쳐있는 100대명산 龍鳳山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산행중 구경하게된 용봉사의 이곳 저곳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디카속 용봉사의 모습을 펼쳐봅니다 용봉사는:충청남도 홍성군 홍북면 신경리 용봉산(龍鳳山)에 있는 절이다 ▲용봉사 일주.. 사찰여행 2018.03.25
남원실상사 2018년2월23일 지리산 산행을 갔다가 올라오는길에 남원실상사를 구경하였다 많은 역사적 문화재를 소장한 실상사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실상사는 신라 흥덕왕 3년(828)에 증각대사 홍척이 창건하였으며, 제자 수철대사와 편운대사도 이 절에서 배출되었다고 합니다. 조선 정유재.. 사찰여행 2018.02.24
범어사성보박물관 2018년2월20일 100대명산 금정산 산행을 마치는 날머리에있는 범어사를 구경하고 범어사 성보박물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디카에 담겨진 범어사 성보박물관의 모습입니다 ▲범어사 성보박물관 모습 ▲범어사 성보박물관 에서 바라본 범어사 풍경 ▲범어사 성보박물관 전시물 범어.. 사찰여행 2018.02.24
金井山미륵사 2018년2월20일 100대명산 금정산 산행중 미륵사의 모습을 디카에 담아보았다 디카속 미륵사의 모습을 펼쳐봅니다 ▲미륵사 염화전 금정산성 북문으로부터도 한참을 더 산행해야만 가 닿을 수 있는 미륵사는 금정산의 절묘한 여러 봉우리들 가운데서도 경이로운 역사와 설화가 가장 많을 뿐 아니라 각종 국제 행사 때나 아시안 게임 등에 정화수로 쓰이는 석간수가 샘솟는 천년의 신비를 머금은 사찰이다. 경내 한가운데 위치한 염화전 뒤편의 거대한 바위는 마치 스님이 좌선하는 모양과 같다고 하여 '좌선바위'로 불리고 있는데 여러 개의 바위들이 모자이크를 한 듯 어울려 있으나 해가 지고 난 뒤 바위와 바위 사이의 틈새가 보이지 않을 때쯤 드러나는 그 웅장하고도 경건한 형상은 큰 감흥을 주기에 충분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 사찰여행 2018.02.24
오대산상원사 2018년2월30일100대명산 국립공원 오대산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산행중 상원사와 상원사 적멸보궁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디카속 상원사의 모습을 펼쳐봅니다 오대산의 상원사는 월정사와 함께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세웠으며, 성덕왕 4년(705년)에 중창하였으나, 1946년에 불타 1947년.. 사찰여행 2018.02.03
여주신륵사 2017년12월19일 경기도 여주여행으로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길 73에 위치한 천년고찰 神勒寺를 구경하고왔다 ▲봉미산 신륵사 일주문 ▲봉미산 신륵사 불이문 ▲신륵사 세심정 ▲신륵사 종고루 ▲신륵사 보호수 안내판 ▲신륵사 보호수 600년된 향나무 ▲명부전 전각모습 冥府殿(명부전)의 .. 사찰여행 2017.12.19
금산 보리암 2017년11워28일(화) 경상남도 남해군 금산705m 산행중 우리나라 4대해수관음기도처로 유명한 보리암을 구경하면서 보리암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보리암은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인 쌍계사의 말사로. 683년(신문왕 3) 원효가 이곳에 초당을 짓고 수도하면서 관세음보살을 친견한.. 사찰여행 2017.12.01
두륜산 대흥사 2017년11월16일(목)전라남도 해남군에 있는 100대명산 두륜산 산행중 대흥사를 구경하면서 대흥사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디카속에 담겨진 대흥사의 모습을 펼쳐봅니다 ▲대흥사(大興寺)는 우리 국토의 최남단에 위치한 두륜산(頭崙山)의 빼어난 절경을 배경으로 자리한 사찰로서, .. 사찰여행 2017.11.19
북한산 國寧寺 2017년11월1일(수)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북한산국립공원 의상봉능선에서 용이 승천하였다는 용출봉과 용혈봉 자락에 위치한 國寧寺를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國寧寺는 부황사(扶皇寺) 서남쪽 아래인 이곳은 옛날부터 신라의 의상(義湘)이 참선하던 곳으로 이름이 나 있었다. 이 때문에 절 .. 사찰여행 2017.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