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여행

독산성(禿山城) & 세마대지(洗馬臺址)

신용짱 2026. 6. 1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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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1일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에 위치한 국가유산 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된 #독산성(禿山城)  & #세마대지(洗馬臺址) #보덕사 를 찿아갔다.


⬇️ 독산성세마대산문

⬇️ 독산성

⬇️ 독산성과 세마대지 표지판

⬇️ 독산성과 세마대지 사적 안내 표지판

⬇️ 경기옛길 스템프함 독산성 제 7길

⬇️ 독산성
독산성은 다른 이름으로 독성산성이라고도 한다.

선조 25년(1592)12월 임진왜란 중에 권율 장군이 전라도로부터 병사 2만여 명을 이끌고 이 곳에 주둔하여 왜병 수만 명을 무찌르고 성을 지킴으로써 적의 진로를 차단했던 곳이다.

독산성이 언제 만들어졌는지 분명하지는 않으나 원래 백제가 쌓은 성일 것으로 추측되며, 통일신라시대나 고려시대에도 군사상 요충지로 쓰였을 것으로 본다. 선조 27년(1594) 백성들이 산성을 쌓고, 임진왜란이 끝난 선조 35년(1602)에 당시 부사 변응성이 다시 보수하고, 그후 정조 16년(1792)과 20년(1796)에도 다시 공사했다.

성 둘레는 1,100m이고 문도 4개이지만 성 안에 물이 부족한 것이 큰 결점이었다. 이런 결점때문에 이 곳에는 세마대(洗馬臺)의 전설이 있는데, 권율 장군이 산위로 흰 말을 끌어다가 흰 쌀로 말을 씻기는 시늉을 해 보이므로 왜군이 성안에 물이 풍부한 것으로 속아서 물러났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 독산성내 보덕사

⬇️ 독산성과 세마대지 공사중

⬇️ 독산성 보덕사

⬇️ 독산성과 세마대지 가는길

⬇️ 세마대지 설명
세마대는 임진왜란 때 권율장군의 승전과 관련하여 성 안 꼭대기에 세워진 장대로 일제강점기와 6.25를 거치면서 파괴되었다가 1957년 8월 15일 민관으로 구성된 세마대 중견 위원회'에 의해 팔작지붕을 올린 정면 3칸 측편 2카의 규모로 복위되있다 북쪽에는 세마대 라는 현판이 남쪽에는 세마대라는 현판이 걸려 있는데 이 중 남쪽 현판은 이승만 전 대통령이 직접 글씨를 썼다

1831년에 편찬된 화성지 ,에는 세마대와 관력하여. 도월수 권율이 독산성에 들어갔다. 성안에 샘이 적어 오래 지키기에 어려웠다. 적이 염탐하여 그것을 알고서는 급히 성을 공격하고자 하였다. 권율은 군사에게 적을 향하여 말을 세우코 쌀을 헬날리게 부어 씻게 하였다 그것을 본 왜적이 성안에 물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고 마침내 포위를 풀고 갔다. 훗날 그곳을 세마대라 일컬으니 곧 지금의 장대이다.'라는 기록이 있다

⬇️ 세마대 현판

⬇️ 세마대 풍경

⬇️ 세마대 발굴조사중

⬇️ 독산성 풍경

⬇️ 독산성세마대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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