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일🇰🇷 #경주가족여행2일차
우리나라 유일무이한 문화재 국보이며 명승,유네스코세계유산 으로지정된 울주천전리명문과암각화를 보고왔다.
1. #유네스코경주역사유적지구
2. #첨성대 #국보제31호
3. #대릉원 #대릉원돌담길
4. #미추왕릉 (사적)
5. #경주최부자댁 慶州 崔富者宅 (국가민속문화유산)
6. #경주교촌마을
7. #경주향교
8. #경리단길
9. #허굴산운문사
10. #처진소나무(천연기념물)
11. #언양읍성
12. #울주천전리명문과암각화 (국보제147호, 명승지, 유네스코세계유산)
13. #천전리공룡발자국화석
14. #대곡박물관
15. #대곡리반구대암각화 (국보, 유네스코세계유산)
⬇️ 대곡박물관


⬇️ 대곡박물관 야외전시물 쇠부리가마

울산 두동면 방리 마을 쇠부리 가마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방리 마을에 있던 쇠부리 가마를 옮겨온 것이이다. '쇠부리 가마'는 용광로, 제철로의 순 우리말이다. 사철, 토철, 철광석 등의 원료를 술과 함께 넣어 1300'C 이상의 고온에서 쇳물을 생산하는 시설이다
가마의 앞에 쇠똥술래그을 쇠부리 가마 밖으로 빼내는 구멍립7명과 쇳물을 뽑아내는 초롱구멍이 있다. 쇠부리 가마는 돌과 흙을 이용하여 둑을 쌓아 올렸고, 뒷면어 바람을 불어 넣는 시설인 풀무가 있다. 쇠부리 가마는 가운데가 높고 양쪽 끝으로 갈수록 낮아진다. 이는 달천 철장의 토철배로 쇳물을 생산한 울산 지역 쇠부2 가마에 특징적으로 보이는 형태이다


⬇️ 대곡박물관 야외전시물
삼정리 하삼정 고분군
돌덧널무덤 석곽묘 15.16.17호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삼정리의 하삼정 마을에서 발굴된 삼국시대 무덤고분인 '가'지 돌덧널무덤 15.16.17호를 그대로 옮겨온 것이전복원이다. 땅을 깊게 파고 돌로 덧널을 만든 다음그 위에 덮개돌을 덮고 흙을 쌓아올린무덤이다
15-16-17호가나란히 있으며, 각각의 무덤의영역을 표시하는 둘레돌호석이 서로 겹쳐 있다. 겹쳐 있는 둘레돌의 위치와 높이로 미루어 보아, 17호가 가장 먼저 만들어졌고 16호, 15호 순으로 만들어졌다.


⬇️ 울산 대곡박물관












⬇️ 천전리 명문과암각화 국보, 명승,유네스코세계유산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의 발견
대곡천 일대 불교 유적 조사를 온 동국대학교 박물관은 마을 주민의 제보로 1970년 12월 24일 '천전리 명문 *과 암각화'를 발견하고, 1971년 12월 25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도 발견하였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선물처럼 두 암각화는 세상에 알려졌고, 우리나라의 국보로 지정되었습니다.
*명문() : 돌, 그릇 등에 새겨 놓은 글자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는 반구대의 북쪽에 있습니다. 너비 약 9.8m, 높이 약 2.7m 규모의 중심 바위면과 주변 바위면에 600여 점의 그림과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선사인들은 주변 환경을 고려하여 그림을 새길 바위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들은 잘 살고자 하는 간절한 바람을 담아 동물, 동심원, 마름모 그림 등을 바위면 윗부분에 새졌습니다.
선사인의 흔적이 담긴 암각화는 수천 년의 시간이 흘러 신라인들에게 발견되었습니다. 대곡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암각화가 주는 신비로운 분위기는 많은 신라인들이 이곳을 찾아오게 하였습니다. 신라인들은 선사인이 남긴 그림을 피해 바위면 아랫부분에 글자와 그림을 새겼습니다. 글자는 언제 .누가, 왜 이곳에 왔는지를 알 수 있는데, 특히 신라 법흥왕 가족의 방문 기록은 신라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입니다.


514년
신라 왕실의 행차를 기록하다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의 바위면 아랫부분 중앙에는 마치 책을 펼친 것처럼 바위면을 갈아 글자를 새긴 명문이 있습니다. 먼저 오른쪽에 새겨진 것을 '원명( ', 이후 왼쪽에 새겨진 것을 추명 ) 이라 부를니다. 이 명문에는 1.500년 전 신라 법흥왕의 가족이 두 번이나 이곳에 방문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법흥왕 즉위
원명과 추명은 신라 왕실의 혼인 풍습, 정치 체제, 왕 칭호의 변화 과정, 수행원 중 남성(인명+관등명)과 여성(남편의 인명+관등명+○0부인)의 표기 방식 차이 등 신라 사회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입니다














⬇️ 대곡천 장인 + 전사
구불구불흐르는 대곡천 상류 지역은 울산 시민의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대곡댐을 건설하기에 최적지였습니다. 댐을 만들기 전 이곳에 어떠한 문화유산이 있는지 조사가 필요해 1999년부터 2004년까지 발굴 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그결과, 청동기시대의 집터, 삼한~삼국시대의 무덤, 통일신라시대의 절터, 조선시대의 그릇, 기와, 철, 숯을 만드는 생산 유적 등이 확인되었고 1만 5,0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었습니다.
3전시실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그릇, 기와, 철, 숯을 만든 생산 유적과 2세기부터 7세기까지 조성된 삼한~삼국시대 무덤 유적을 소개합니다. 뜨거운 불을 능수능란하게 다루어 사람에게 필요한 물건을 만든 '대곡천 장인'과, 하삼정 마을의 야트막한 구릉에 500년 동안 1,000여기 이상의 무덤을 만든 '대곡천 전사'를 만나러 갑니다.










⬇️ 울산 대곡리 반구대암각화 안내




⬇️ 대곡리 반구대암각화 가는길






⬇️ 대곡리 반구대암각화 국보 유네스코세계유산


세계적 문화유산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는 암면에 햇빛이 비치지 않으면 새끼 멧돼지, 호랑이, 표범 등의 그림 몇 점밖에 보이지 않아 다 지워졌다는 오해를 받습니다. 10월 중순부터 2월 말까지는 24시간 내내. 나머지 날은 오후 3시 이전에 햇빛이 들어오지 않습 니다. 4월부터 9월 중순 사이에 맑은 날 오후 4시경에 오시면 7천년 전 우리 선사인들의 찬란한 솜씨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蔚州 大谷里 盤龜臺 岩刻畫
국보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는 반구천의 남쪽에 있다. 너비 8m, 높이 4.5m 크기의 절벽 중심 면에 새겨져 있으며, 주변 바위 면에도 그림(형상)이 있다.
암각화는 신석기시대에 수렵.어로 활동과 공동체의 풍요를 기원하고자 조성되었으며, 312점에 이르는 다양한 종류의 그림들이 사실적이고 입체적으로 새겨져 있다
그림 대부분은 고래, 거북, 물개, 바다새, 물고기, 호랑이, 표범, 멧돼지 사슴 등 바다와 육지 동물로 구성되어 있다. 그 밖에 배, 그물, 작살 부구, 활 등 수렵.어로 도구와 사람을 표현한 그림도 있다. 특히 이 중에는 고래사냥 모습을 비롯하여 북방긴수염고래, 혹등고래, 귀신 고래, 향유고래 등 다양한 고래 종류와 고래의 생태적 특징이 매우 구체적이고 생동감 있게 묘사되어 있다.
울주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는 선사시대 고래사냥과 수렵.어로 문화를 알 수 있는 독보적인 문화유산으로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함께 세계적인 가치를 지닌 유산이다





⬇️ 대곡리 반구대공룡발자국화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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