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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1일(토)
#1대간9정맥도전기
#금남정맥2차 제2구간 땜빵 완등산행 / 9정맥중7정맥 완료
#성봉 786m (02-01)
#금만봉 755m 산패(02-02)
#운일암반일암 (명승지)
#구봉산 1,002m (100대명산) 산행후 귀경길에
익산 미륵사지를 구경하였다.
🔻미륵사지석탑 국보제11호

🔻미륵사지석탑 국보제11호 안내

미륵사지 는 남아 있는 백제 시대의 절터 가운데 가장 크며, 미륵사는 무왕대(600-641재위)에 지어졌다. r삼국유사 에 따르면 백제 무왕과 왕비가 사자사에 가는 길에 지금의 미륵산인 용화산 밑의 연롯에서 미륵삼존이 나타나자 연못을 메우고 세 곳에 각각 탑과 법당, 회랑(주요 공간을 둘러싸며 지붕이있는 복도)을 짓고, '미륵사'라 하였다고 한다.
1980년부터 1994년까지 본격적으로 발굴 조사를 하였는데, 세 곳에 각각 탑과 법당이 회랑으로 둘러싸인 것이 확인되어 삼국유사의 기록이 사실임이 밝혀졌다. 지붕양끝을 장식하는 기화인 치미, 녹색 유약을 입혀 서까래 끝에 놓아 장식하는 기와인 녹유 서까래기와, 석등 받침돌인 석등하대석, 전각이나 탑의 처마에 매다는 풍경인 금동풍탁 등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출토된 유물과 절의 독특한 배치 방식에서 백제 문화의 독창성과 탁월함을 엿볼 수있다. 법당 아래 빈 공간이 있었고 고려와 조선 시대의 건물터에서 온돌이 발견되는 등 건물터와 유물로 보아 미륵사가 1600년대까지 유지되었음을 알 수 있다. 미륵사지 석탑은 우리나라 석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석탑으로 2001년부터 해체, 보수하기 시작하여 2017년에 조립을 마쳤다. 2009년에 석탑을 해체하다가 탑 안의 중심에 세운 기둥돌 1층에서 사리를 넣으려고 만든 구멍을 발견하였으며, 이 사리공 안에서 사리를 넣어 둔 항아리인 금제사리호 등 사리장엄구가 나왔다. 또한, 미륵사를 짓고 탑을 세운/내용을 기록한 사리봉영기도 함께 발견하였다. 미륵사지에는 석탑, 당간지주(사찰 문 앞에 깃발이나 불화를 꽃는 기둥 받침대), 석등하대석, 금동향로, 사리장엄구를 문화재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미룩사지는 독창적인 가람절, 사찰 배치, 목조 건축 기법을 알 수 있는 석탑, 백제 공예 문화의 수준을 보여 주는 사리장엄구, 유적의 연대를 명확히 밝혀 적어 둔 사리봉영기 등의 가치를 인정받아 2015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미륵사지석탑 (서탑)











🔻미륵사지석탑 (동탑- 동원9층석탑 복원)


1974년 동원의 탑 터를 발굴하여 기단의 규모와 형태 및 출토 유물을 조사한 결과, 국보 제11호인 서탑과 같은 백제시대의 석탑이 있었음을 밝혔다. 동원 구총석탑은 동원 탑 터에서 나온 기단석, 지봉돌인 옥개석, 탑의 꼭대기 부분인 상륜부를 받치는 노반석 등의 탑 부재와 현재 남아 있는 서탑 등으로 고증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1991년 복원을 시작하여 1992년에 완료했다. 복원된 탑은 아래 기단의 한 변이 12.5m, 위 기단의 한 변이 10.5m인 이중 기단이다. 탑 높이는 지면에서 상륜부까지 총 27.8m이다. 탑의 지붕돌에 달린 풍탁은 동원 탑 터에서 나온 백제시대 금동풍탁을복제한 것이다. 탑 복원에는 기존 탑 부재와 같은 재질인 익산 황등에서 캐낸 화강암 2,000여 개와백제시대 석탑 기단석과 탑신석 32개를 포함하여, 석재 2,700여 톤을 사용하였다. 석탑 복원 기록과 사리를 담은 용기인 사리장엄을 5층 심주석에 모셔 두었다.


🔻미륵사지 당간지주 복제품




🔻미륵사지 연못

🔻미륵사지 당간지주 서탑앞 보물


당간은 사찰에서행사나 의식을 치를 때 부처의 가르침을 담은 깃발인 당을 달아 두는 길쭉한 깃대이며, 이 당간을양쪽에서 받쳐 주는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주로 사찰 입구에 세워 그곳이 신성한 공간임을 알렸다. 후대 남회랑 안마당에 약 90m 간격으로 서 있는 당간지주 2기는 크기와 형태, 제작 기법이 서로 같다.현재 당간은 사라지고 지주만 남아 있는데. 미륵사지 서탑을 해체할 때 탑 안에서 나온 석재가 당간 형태임을 보아 당간은 돌로 만들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지주의 높이는 약 4.5m이고, 바깥 면에는 가장자리와 중앙에 띠가 있다. 지주의 안쪽에는 당간을 고정하기 위한 구멍이 뚫려 있다. 지주 아래에는 기단이 있으며, 기단 각 면에는 무늬가 새겨져 있다.

🔻미륵사지 익산시국립박물관옆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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