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21년8월28밀(토) 세종시에 살고있는 아들 내외가 온다고 아내는 이틀 전부터 농산물 시장이며 할인마트를 부지런히 다녀왔다.맛난 음식이며 반리바리 싸보낼 먹거리를 사들였다. 오랫만에 온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강수목원 과 매봉 산행 (0) | 2021.09.22 |
---|---|
辛丑年(2021)秋夕 (0) | 2021.09.21 |
지리산 청학동 죽순채취 (0) | 2021.06.16 |
농산물도매시장 (0) | 2021.06.04 |
은어회 (0) | 2021.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