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선자령

2020년12월15일(화) 영하20도강추위속 백두대간 선자령(仙子嶺)1,157m 올해 첫번째 눈산행을 다녀왔다
하늘은 맑아 조망은 최고였으나 칼바람과 한판승부를 벌여야했을정도로 서있기조차 힘들었고 매서운 칼바람이 무지하게불어 얼어죽을뻔 했어도 마누라와 함께한 즐거운 나들이 산행이었다.
산행코스:대관령832m~선자령1,157m~원점 왕복10km 3시간20분

▲산행들머리 대관령휴게소에서 강릉방향 대관령(大關嶺)고개 강릉시 표석

대관령은 삼국시대부터 관련 지명이 史書에 기록된 곳으로, 대관령 옛길은 오래 전부터 영동과 영서를 잇는 교역로이자 교통로로서, 영동지역민들에게는 관문이자 강릉의 진산인 곳이다.

▲대관령(大關嶺)고개 강릉시 표석

▲대관령(大關嶺)고개 강릉시 표석

▲대관령(大關嶺)고개 해발832m 표지

▲대관령(大關嶺)휴게소 풍력발전기

▲대관령(大關嶺)고개 산행들머리 국사성황당입구표석

▲대관령(大關嶺) 백두대간 보호지역 안내판

▲대관령(大關嶺)에서 선자령가는 등산로 송신소 울타리

▲대관령(大關嶺)숲길안내도

▲선자령과 무선표지소 이정표

▲선자령 등산로 안내도

▲선자령 전망대 갈림길 이정표

▲선자령 등산로 눈쌓인풍경 

▲선자령 등산로 눈쌓인풍경 

▲선자령 등산로 눈쌓인풍경 

▲선자령 등산로 풍경 

▲선자령 등산로 풍경 

▲선자령 등산로 풍경 

▲선자령 등산로 풍경 

▲선자령 등산로 풍경 

▲선자령 등산로 풍경 

▲선자령 등산로 풍경~정상이 가까워지자 풍력발전기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선자령 등산로 풍경 

▲선자령 등산로 풍경 

▲선자령 등산로 이정표

▲선자령 등산로 풍경  광활한 목초지대가 나오고 풍력발전단지가 드넓게 펼쳐집니다

▲선자령 풍력발전단지

▲선자령 풍력발전단지

▲선자령 풍력발전단지

▲선자령 풍력발전단지

▲선자령 풍력발전단지

▲선자령 풍력발전단지

▲선자령 풍력발전단지

▲선자령 향하고있는 마누라와 좌측으로 펼쳐지는 풍력발전단지

▲선자령 등산로 옆으로 풍력발전단지가 가깝게 다가옵니다

▲선자령 풍력발전단지 인증샷

▲백두대간 선자령 정상석

▲백두대간 선자령 정상석

▲백두대간 선자령 정상석

▲백두대간 선자령 정상석 뒷면

▲백두대간 선자령 하산길 풍경

 

 

 

 

 

 

 

 

 

 

 

 

 

 

 

 

 

 

 

 

 

 

 

 

 

 

 

 

 

▲하산완료 대관령 휴게소

▲하산완료 대관령 휴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