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7월2일 국립공원 지리산 중봉,써리봉 산행을 다녀왔다. 오래전부터 가고 싶어 했던 코스였기에 마음마져 설레는 산행이었다.
산행코스:중산리-칼바위-망바위-로타리대피소-개선문바위-천왕봉-중봉-써리봉-치밭목대피소-무제치기폭포-새재.
산행거리:약14km. 산행소요시간:천천히 10시간. 누구와:처가형제4명
▲천왕봉 정상석1,915m
▲산행전날 청학동에서 지리산 남쪽 하늘과 풍경
▲천왕봉산행의 최단코스~중산리 탐방안내소 새벽5시20분 산행시작
▲중산리코스: 칼바위~요 칼바위가 있어서 칼바위 능선이라고 하지만 등산로는 위험구간없이 평이합니다
▲천왕봉등산로 해발800m 칼바위 알림표지
▲중산리에서 산행시작 장터목대피소와 법계사갈림길 이정표와 쉼터
▲망바위1,177m지점
▲망바위
▲망바위
▲법계사 가는길 등산로 풍경
▲법계사 가는길 등산로 풍경
▲법계사 직전 헬기장에서 천왕봉 조망
▲법계사 직전 헬기장에서 천왕봉 조망
▲법계사 직전 헬기장에서 천왕봉 조망
▲로타리대피소 해발1400m 지점
▲로타리대피소 해발1400m 지점 부근 바위
▲법계사 일주문 직전 급수대
▲법계사 일주문
▲법계사 지나 천왕봉 가는길 등산로풍경
▲개선문바위 해발1,700m풍경
▲개선문바위 해발1,700m풍경
▲개선문바위 지나 천왕봉 가는길풍경
▲개선문바위 지나 천왕봉 가는길풍경
▲개선문바위 지나 천왕봉 가는길풍경
▲개선문바위 지나 천왕봉 가는길풍경
▲개선문바위 지나 천왕봉 가는길풍경
▲개선문바위 지나 천왕봉 가는길풍경~운무에 가려진 천왕봉이 올려다 보입니다
▲천왕봉 가는길풍경
▲천왕봉 가는길풍경~천왕봉 직전급경사 계단구간
▲천왕봉 부근 바위
▲천왕봉정상석 해발1,915m
▲천왕봉정상석 해발1,915m
▲천왕봉정상에서 주변 조망
▲천왕봉정상에서 주변 조망~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 주능선 안내
▲천왕봉정상 바위에 새겨진 일월대 암각
▲천왕봉정상 바위에 고인물
▲천왕봉정상 바위에 고인물과 일월대 암각글씨
▲천왕봉정상 풍경
▲천왕봉정상 조망풍경
▲천왕봉정상 조망풍경
▲천왕봉정상
▲천왕봉정상
▲천왕봉정상에서 중봉가는길 주목
▲중봉가는길 풍경
▲중봉가는길 풍경
▲중봉정상 이정표 해발1874m~ 너를 보려고 이코스를 선택했다
▲중봉정상 이정표 해발1874m~ 너를 보려고 벼르고 별러서 지리산 천왕봉을 밟고 이곳을 지나간다 언제또 올수있을지 모르겠다
▲중봉정상 이정표 해발1874m~ 대원사까지 아직도 10.8km 를 더가야한다
▲중봉정상 이정표 해발1874m~언제 또 올지 모르니 눈에담고 카메라에 열심히 담아보자
▲지리산 중봉 지나 써리봉가는길 등산로 풍경
▲지리산 중봉 지나 써리봉가는길 등산로 풍경
▲지리산 중봉 지나 써리봉가는길 등산로 풍경
▲지리산 중봉 지나 써리봉가는길 등산로 이정표~천왕봉에서 1.2km를 걸어왔다
▲지리산 중봉 지나 써리봉가는길 등산로 풍경
▲지리산 중봉 지나 써리봉가는길 등산로 풍경
▲지리산 중봉 지나 써리봉가는길 등산로 풍경
▲지리산 중봉 지나 써리봉가는길 등산로 풍경
▲지리산 중봉 지나 써리봉가는길 등산로 풍경
▲지리산 중봉 지나 써리봉가는길 등산로 풍경
▲지리산 중봉 지나 써리봉가는길 등산로 풍경
▲지리산 중봉 지나 써리봉가는길 등산로 풍경
▲지리산 중봉 지나 써리봉가는길 등산로 풍경
▲지리산 중봉 지나 써리봉가는길 등산로 풍경
▲지리산 중봉 지나 써리봉가는길 등산로 풍경
▲드디어 지리산 써리봉정상 이정표 도착 해발1,685m~천왕봉에서 2.4km거리다
▲드디어 지리산 써리봉정상
▲ 지리산 써리봉지나 능선길 풍경~지리산 능선중 가장멋진 코스인것 같다
▲ 지리산 써리봉지나 능선길 풍경
▲ 지리산 써리봉지나 능선길 풍경
▲ 지리산 써리봉지나 치밭목대피소 가는길 풍경
▲ 지리산 써리봉지나 치밭목대피소 가는길 풍경
▲ 지리산 써리봉지나 치밭목대피소 가는길 풍경
▲ 지리산 써리봉지나 치밭목대피소 가는길 풍경
▲ 지리산 써리봉지나 치밭목대피소 가는길 풍경
▲ 지리산 치밭목대피소 해발1,425m
▲ 지리산 치밭목대피소 이야기
▲ 지리산 치밭목대피소 지리산산장 표지석
▲ 지리산 치밭목대피소 천왕봉에서 4km 떨어진곳이다
▲ 지리산 치밭목대피소 해발1,425m 이정표~대원사 이곳에서도 9.8km 를 더 가야한다
▲ 지리산 치밭목대피소 해발1,425m 산행안내
▲ 지리산 치밭목대피소 해발1,425m 산행 안내 난이도
▲지리산 최고의 폭포~ 무제치기폭포 해발약1,200m 지점 산속 깊이 숨어있는 폭포였다
▲지리산 최고의 폭포~ 무제치기폭포 해발약1,200m 지점 산속 깊이 숨어있는 폭포였다-폭포 가까이 갈수록 냉기가 몸속으로 스며들며 더위는 온데간데 없어지고 추워지기 시작
▲지리산 최고의 폭포~ 무제치기폭포 해발약1,200m 지점 산속 깊이 숨어있는 폭포였다
▲언제올수있을지 모르니 열심히 사진으로 남겨보자~지리산 최고의 폭포~ 무제치기폭포 해발약1,200m 지점 산속 깊이 숨어있는 폭포였다
▲지리산 최고의 폭포~ 무제치기폭포 해발약1,200m 지점 산속 깊이 숨어있는 폭포였다
▲지리산 최고의 폭포~ 무제치기폭포 해발약1,200m 지점 산속 깊이 숨어있는 폭포였다
▲지리산 최고의 폭포~ 무제치기폭포 해발약1,200m 지점 산속 깊이 숨어있는 폭포였다
▲지리산 최고의 폭포~ 무제치기폭포 해발약1,200m 지점 산속 깊이 숨어있는 폭포였다
▲지리산 최고의 폭포~ 무제치기폭포 해발약1,200m 지점 산속 깊이 숨어있는 폭포였다
▲지리산 최고의 폭포~ 무제치기폭포 해발약1,200m 지점 ~시원한 물속에 발도 담가보고 노곤한 육체에 휴식을 주자
▲지리산 최고의 폭포~ 무제치기폭포 해발약1,200m 지점 산속 깊이 숨어있는 폭포였다
▲지리산 최고의 폭포 ~ 무제치기폭포 해발약1,200m 지점 산속 깊이 숨어있는 폭포라서 사진을 많이도 남겼다
▲지리산 최고의 폭포~ 무제치기폭포 해발약1,200m 지점 산속 깊이 숨어있는 폭포였다
▲지리산 새재와 대원사 갈림길 삼거리 이정표~대원사까지는 아직도 8키로 더 가야한다
▲지리산 최고의 폭포 무제치기 폭포에서 땀을 시키고 새재를 향하면서 만나는 이끼계곡풍경
▲지리산 새재마을 1.2km 남은지점 이정표
▲지리산 새재마을 건너는 다리 이계곡이 대원사계곡 상류입니다
▲지리산 새재마을 대원사 계곡
▲지리산 새재마을 산행안내도~이곳에서 유평까지 3.7km
대원사 까지 7.2km 를 더 가야 합2니다
오늘 산행을 마친 지리산 천왕봉,중봉,써리봉 산행을 최단코스로 산행을 완료했습니다.
산행에 함께한 마눌님,처가 동서형님,처제 정말 수고많았어요, 지리산 천왕봉은 십여차례 산행을 했어도 오늘 코스는 처음 산행이었다,그만큼 난이도가 어려운 코스이다 중산리에 새벽5시경 내려주고 새재로 픽어 와준 손아래 동서 덕에 편히 이코스를 도전할수있었다, 지리산 어느 코스보다도 멋진 코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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