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6월24일(수) 수락산 최단코스 산행을 위해 집을 나섰다 장마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를 보고 장마비보다 일찍 산에 오르고자 새볔4시에 일어나 새볔첫차를 타고 첫 전철로 도봉산역까지 이동 장암역으로 향했다,
내 생각대로 정상에 오를때까지는 비가 오지 않아 다행이었다, 건너편 보이는 도봉산까지 1일2산을 욕심도 내 보았지만 하산시에 생각보다 많은 강우량에 1일2산은 포기해야했다,오늘 산행장면은 나홀로 산행이었다.
▲장암역 공영주차장에서 올려다보는 오늘 산행지 수락산 모습 (산행거리 4km)
▲장암역 공영주차장 뒷편으로는 도봉산이 버티고 서있네요~수락산산행을 마칠때까지 비가 오지 않으면 저곳까지
▲수락산 산행로에서 만난 서계(西溪)박세당(朴世堂)사랑채 설명문
▲수락산 산행로에서 만난 서계(西溪)박세당(朴世堂)사랑채
▲석림사방향으로 진행하다가 좌측 능선으로 진입합니다-요런 것이 무엇일까요
▲수락산 석림사 능선 이정표~이정표상으로 장암역에서 주봉까지는 4km
▲수락산 석림사 능선
▲수락산 석림사 능선~이곳이 도정봉과 갈라지는 갈림길 도정봉 능선입구라 되어있네요
▲수락산 명물 바위 기차바위가 가깝게 보입니다
▲수락산 등산로에서 조망이 터지자 도봉산 자운봉이 눈에 들어옵니다
▲수락산 명물 바위 기차바위입구에 도착~좌측으로 우회로가 있고 우측으로 가면 기차바위를 타고 오를수있습니다
▲수락산 명물 바위 기차바위 직전 1단 로프구간
▲수락산 명물 바위 기차바위 2단 로프구간
▲수락산 명물 바위 기차바위가 시작되는 이곳에 멋진 바위가 버티어 서있어요
▲수락산 명물 바위 기차바위~이제 본격적으로 올라가야하는데 홀로 산행이라서 사진찍어줄 사람도 모델도 없으니 풍경이나 담아야 합니다
▲수락산 명물 바위 기차바위~나홀로 셀카 모델이 되어 봅니다
▲수락산 명물 바위 기차바위~정말 스릴넘치는 구간이지요-체력도 있어야 하구요
▲수락산 명물 바위 기차바위를 올라왔습니다-몸전체의 근육과 팔힘이 많이 드는 코스네요
▲뒤로 보이는 도봉산
▲지나온 수락산 기차바위와 석림사능선
▲수락산 조망터~좌측으로 북한산 보현봉부터 백운대 인수봉 우측으로 도봉산까지 자연 파노라마네요
▲수락산 명물 바위 기차바위 우회로와 만나는 이정표 동막골코스와 만나는곳이기도 하네요
기차바위가 위험하다고 여겨지면 우회할수있는데 약50m가 더 멀어지게 되네요
▲수락산 아들바위같습니다
▲수락산 주봉 직전 이정표인데요 석림사를 거쳐 장암역에서 이곳으로 직접 올라오는길과 만나는곳 입니다
석림사능선길보다 약1.5km 가깝군요
▲수락산 토종 소나무
▲수락산 주봉637m 정상석과 태극기
▲수락산 주봉637m 정상석과 태극기
▲수락산 주봉637m 정상석과 태극기
▲수락산 주봉637m 정상에서의 조망 북한산과 도봉산 조망
▲수락산 주봉637m 정상바위 풍경
▲수락산 주봉637m 정상석과 태극기
▲수락산 주봉637m 정상에서 도봉산을 줌으로 당겨봅니다
▲수락산 주봉637m 정상에서 북한산 도봉산 조망- 좌측 수락산역과 우측 장암역이 모두 보입니다
▲수락산 하산길 독수리바위가 내려다 보입니다
▲수락산 하산길 독수리바위
▲수락산 하산길 독수리바위
▲수락산 하산길 독수리바위
오늘산행은 장맛비가 예보된 가운데 비보다 일찍 산에 올라 비를 맞지 않고 시원한 바람과 뜨거운 태양없이 시원하게 산행을 마칠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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