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0년지기 지인의 운명

신용짱 2020. 4. 23.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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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4월22일 산악회 회원 일곱분과 조촐하지만 신나고 행복한 옥순봉.구땀봉 산행중이었다.그런데 산행중 지인의 사망 소식을전하는 전화와문자를받았다.참으로 슬픈일이다 속히 산행을 마치고 조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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