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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4월16일(목) 봄이 무르익고있다. 어느새 산의 색깔이 달라져가고있다.철따라 예쁜 옷으로 갈아입는 산이 좋은 이유이다.
▲내가살고있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내려다보는 산색깔
▲듬배산 등산로
▲오봉산 등산로
▲오봉산 오봉 오르는길
▲오봉산 제1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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