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메이만드(Maymand)땅굴마을

신용짱 2019. 11. 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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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지정된 이란 땅굴 주택~ 손으로 직접 파서만든 땅굴마믈

무려 12,000년 전에 생긴 동굴 마을에 지금도 일부 주민들이 살고 있는 역사적인 고대 마을이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지정된  메이만드 마을 입구 유네스코 지정 표지

이란 케르만주 메이만드 지역의 반유목민 생활을 중심으로 하는 문화경관으로, 2015년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지정된  메이만드 마을 입구 유네스코 지정 표지

 ▲메이만드(Maymand)땅굴마을 풍경

이란 남동부에 위치한 고대 마을 메이만드의 문화경관을 가리킨다. 행정구역상으로는 케르만주의 샤흐레바박(Shahr-ebak)에 속한다. 이란의 중앙산맥 남단 계곡 하구의 반건조지대에 위치한 메이만드는 1만 2000년 전부터 사람이 거주해온, 이란에서 가장 오래된 주거지역이다. 이곳의 문화경관은 오랜 세월에 걸쳐 척박한 자연 환경과 인간의 상호 작용을 보여주는 훌륭한 예로서 2015년 수사(Susa)와 함께 이란의 18~19번째 세계유산(문화)으로 등재되었다.

 메이만드(Maymand)땅굴마을 풍경

 메이만드(Maymand)땅굴마을 풍경

 메이만드(Maymand)땅굴마을 풍경

 메이만드(Maymand)땅굴마을 풍경

 메이만드(Maymand)땅굴마을 풍경

 메이만드(Maymand)땅굴마을 풍경

 메이만드(Maymand)땅굴마을 풍경

 메이만드(Maymand)땅굴마을 풍경

 메이만드(Maymand)땅굴마을

 메이만드(Maymand)땅굴마을

 메이만드(Maymand)땅굴마을

 메이만드(Maymand)땅굴마을

 메이만드(Maymand)땅굴마을

 

 메이만드(Maymand)땅굴마을

 메이만드(Maymand)땅굴마을~대중목욕탕

 메이만드(Maymand)땅굴마을

 메이만드(Maymand)땅굴마을

 

 

 메이만드(Maymand)땅굴마을

 

 

 메이만드(Maymand)땅굴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