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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6일
198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태양의 도시, 공중 도시, 그리고 잃어버린 도시. 장구한 세월 동안 세속과 격리되어 유유자적함을 고이 간직한 곳. 그래서 더욱 신비하고 풀리지 않는 영원의 수수께끼가 가슴마저 벅차게 하는 그곳, 바로 남미의 얼굴 마추픽추다.
▲마추픽추역사보호구역 으로 가는 들머리
▲마추픽추역사보호구역 으로 가는길 따완띤수요 깃발
▲마추픽추역사보호구역 으로 가는길 이정표~셔틀버스타고 가는방법과 걸어서 가는방법 두가지가있다
▲마추픽추역사보호구역 으로 가는길
▲마추픽추역사보호구역 으로 가는길
▲마추픽추역사보호구역 으로 가는길~버스길을 여러번 만나게된다
▲마추픽추역사보호구역 으로 가는길 마추픽추가 점점 다가오고있어요
▲마추픽추역사보호구역에 도착
▲마추픽추
▲마추픽추
▲마추픽추 오르는길
▲마추픽추~망지기의집
▲마추픽추~해발 2,430m에 자리한 마추픽추(Machu Picchu)는 열대 산악림 가운데에서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한다. 잉카 제국의 절정기에 건설되었으며 가장 놀라운 도시 창조물로 평가될 만한 이 유적의 거대한 벽, 테라스, 경사로는 마치 자연적으로 깎여서 형성된 절벽처럼 보인다. 안데스 산맥의 동쪽 경사면에 있는 이곳의 자연 환경은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아마존 강 상류의 분지를 에워싸고 있다.
▲마추픽추~평민주거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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