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100플러스

100대명산 남산제일봉

신용짱 2019. 2. 2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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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2월27일(수)경상남도 합천군 가야산국립공원에 속해있는 남산제일봉 산행을 다녀왔다

산행코스:황산주차장-황산지-남산제일봉탐방지원센터-청량사-남산제일봉-돼지골-치인주차장

산행거리:약7.8km    산행시간:약4시간      산행인원:25명



▲들머리에서 남산제일봉 향하는 일행모습~

남산제일봉-높이는 1,010m로 가야산의 남쪽에 위치한다. 가야산국립공원에 속하며 가야산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산이다. 홍류동계곡을 끼고 있는 산으로 영남지역 산악인들에게는 매화산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또한 기암괴석들이 불상을 이루는 듯한 모습 때문에 천불산으로 불리기도 한다. 산세가 금강산을 닮아 날카로운 바위능선이 있는가 하면 울창한 상록수림이 녹색과 붉은색의 조화를 이루기도 한다. 예로부터 화재를 일으키는 산이라고 해서 해마다 단오 때 해인사에서 소금을 묻는 행사를 갖는다.


▲들머리  갈림길 남산제일봉 과 청량사 이정표

▲들머리  갈림길 남산제일봉 과 청량사 소리길 이정표

▲들머리  갈림길 남산제일봉으로 향하는 일행

▲황산저수지  화장실

▲황산저수지 

▲황산저수지 

▲청량사 향하는 길

▲천불산 청량사 표지석

▲천불산 청량사  보물제255호 석등과, 보물제266호 삼층석탑에서 인증

▲청량사를 지나고  첫번째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조망 

▲첫번째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조망 

▲ 첫번째 전망대에서 선두그룹 인증

▲남산제일봉 풍경이 눈에 펼쳐집니다

▲남산제일봉 풍경

▲남산제일봉 풍경

▲남산제일봉 풍경

▲남산제일봉 풍경

▲남산제일봉 풍경

▲남산제일봉 풍경

▲남산제일봉 암릉길 풍경

▲남산제일봉 암릉과 철계단 풍경

▲남산제일봉 철계단 풍경

▲남산제일봉 철계단

▲남산제일봉 철계단

▲남산제일봉 철계단

▲남산제일봉 철계단

▲남산제일봉 철계단

▲남산제일봉 정상가는길 풍경

▲남산제일봉 정상가는길 풍경

▲남산제일봉 정상가는길 풍경

▲남산제일봉 정상가는길 풍경

▲남산제일봉 정상가는길 풍경

▲남산제일봉 정상가는길 풍경

▲남산제일봉 정상가는길 풍경

▲남산제일봉 정상가는길 풍경

▲남산제일봉 정상가는길 뒤따르는 일행 풍경

▲남산제일봉 정상가는길 뒤따르는 일행 풍경

▲남산제일봉 정상가는길  풍경

▲남산제일봉 정상가는길  풍경

▲남산제일봉 정상가는길  풍경

▲남산제일봉 정상가는길  풍경

▲남산제일봉 정상가는길  풍경

▲남산제일봉 정상가는길  풍경

▲남산제일봉 정상가는길  풍경

▲남산제일봉 정상가는길  풍경

▲남산제일봉 정상가는길  철계단 구간 풍경

▲남산제일봉 정상가는길 계속되는 철계단

▲남산제일봉 정상가는길  

▲남산제일봉 정상가는길 

▲남산제일봉 정상가는길  풍경

▲남산제일봉 정상가는길  풍경~거북바위

▲남산제일봉 정상가는길  풍경~거북바위

▲남산제일봉 정상가는길 ~ 지나온 능선 풍경

▲남산제일봉 정상가는길 미세먼지에 희미하게보이는 가야산 풍경

▲이곳이 남산제일봉 ~조망 안내판

▲남산제일봉 정상석 인증

▲남산제일봉 정상석 인증

▲남산제일봉 정상석 인증

▲남산제일봉 하산길 계단

▲남산제일봉 정상에서  매화산 능선조망

▲남산제일봉 정상풍경

▲남산제일봉 정상석 인증

▲남산제일봉 정상석 인증

▲남산제일봉 정상석 단체인증

▲남산제일봉 정상석 인증

▲남산제일봉 정상석 인증

▲남산제일봉 하산길 풍경

▲남산제일봉 하산길 풍경

▲남산제일봉 하산길 풍경

▲남산제일봉 하산길 풍경

▲남산제일봉 하산길 이정표

▲남산제일봉 하산길  돼지골 계곡 얼음 풍경

▲남산제일봉 하산길  돼지골 계곡 얼음 풍경

▲남산제일봉 하산길날머리  돼지골 탐방안내소와 주차장

▲남산제일봉 하산길날머리  해인관광호텔


오늘 산행을 마친 남산제일봉은 높이는 1,010m로 가야산의 남쪽에 위치하고있으며 가야산국립공원에 속하는 인기명산100산에 들어있는 산이지만 가야산의 명성에 가려져 잘 알려지지 않은 산이다. 홍류동계곡을 끼고 있는 산으로 영남지역 산악인들에게는 매화산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또한 기암괴석들이 불상을 이루는 듯한 모습 때문에 천불산으로 불리기도 한다. 산세가 금강산을 닮아 날카로운 바위능선이 있는가 하면 울창한 상록수림이 녹색과 붉은색의 조화를 이루기도 한다.  산행코스가 조금 짧은것이 흠이지만  가족 나들이 산행으로도 적격이고 경치는 어느 산에 뒤지지 않는 멋진 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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