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0월3일~4일까지 1박2일 설악산 서북능선과 공룡능선 산행을 다녀왔다
단풍이 절정인 설악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기 바쁜 산행이었다, 우리나라 산하도 이처럼 멋진 산이 있다는것이 행복했다
설악의 붉게 물든 한계령에서 대청봉구간의 서북능선 경치를 한장 한장 펼쳐봅니다
▲산행들머리 오색령(한계령정상 휴게소)~지금의 한계령은 1968년 육군 공병단에서 44번 국도 공사를 시작해 만들어졌다. 오랜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신라 마의태자가 망국의 한을 안고 피눈물을 흘리며 이 고개를 넘었다고 한다. 고려시대 때는 퇴각하는 거란군을 김취려 장군이 뒤쫓아 이 골짜기에서 섬멸했다고 전해진다.
▲백두대간 오색령 표지석~ 옛명칭 한계령 [寒溪嶺]강원도 인제군 북면과 양양군 서면 사이에있는 해발 1,004m의 고개로 일명 재내 와천 이라고도 했다한다.
백두대간의 태백산맥 설악산1,708m와 점봉산1,424m 안부 봉우리와 봉우리를 연결해주는 고개이다
▲백두대간 오색령 표지석
▲오색령유래
▲오색령 휴게소 풍경
▲한계경 휴게소 풍경
▲산행들머리 설악산 산행코스 난이도 표시
▲한계삼거리 가는길 설악루 정자
▲위령비와 좌측 탐방안내소
▲위령비
▲이곳이 한계령 탐방길 출입구이지요
▲붉게물든 단풍이 벌써부터 반겨줍니다
▲신선 그 자체로 붉게물든 단풍
▲한계삼거리 가는길 붉게물든 단풍
▲한계삼거리 가는길 붉게물든 단풍
▲한계삼거리 가는길 붉게물든 단풍
▲한계삼거리 가는길 붉게물든 단풍
▲한계삼거리 가는길 붉게물든 단풍
▲한계삼거리 가는길 붉게물든 단풍
▲한계삼거리 가는길 붉게물든 단풍
▲한계삼거리 가는길 붉게물든 단풍
▲한계삼거리 가는길 붉게물든 단풍
▲한계삼거리 가는길 붉게물든 단풍
▲한계삼거리 가는길 붉게물든 단풍
▲한계삼거리 가는길 풍경
▲한계삼거리 가는길 붉게물든 단풍
▲한계삼거리 가는길 붉게물든 단풍
▲한계삼거리 가는길 붉게물든 단풍
▲한계삼거리 가는길 귀때기청봉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귀때기청봉을 배경으로
▲귀때기청봉을 배경으로
▲귀때기청봉을 배경으로
▲중청대피소까지7.6km중 이제 1km 왔네요
▲한계삼거리 가는길 해발고도 표지 해발 1,250m ~중청대피소까지7.6km중 이제 1km 왔네요
▲한계삼거리를 향해 오르면서 서부능선 중청봉 방향 풍경
▲한계삼거리를 향해 오르면서 서부능선 중청봉 방향 풍경
▲한계삼거리를 향해 오르면서 서부능선 중청봉 방향 풍경
▲한계삼거리를 향해 오르면서 서부능선 중청봉 방향 풍경
▲한계삼거리를 향해 오르면서 서부능선 중청봉 방향 풍경
▲한계삼거리를 향해 오르면서 서부능선 중청봉 방향 풍경~아직은 중청봉이 보이지 않습니다
▲한계삼거리를 향해 오르면서 귀때기청봉을 배경으로
▲한계삼거리를 향해 오르면서 귀때기청봉을 배경으로
▲한계삼거리를 향해 오르면서 귀때기청봉을 배경으로
▲한계삼거리를 향해 오르면서 귀때기청봉을 배경으로 동영상
▲한계삼거리를 향해 오르면서 귀때귀청봉 풍경
▲한계삼거리를 향해 오르면서 귀때귀청봉 을 배경으로
▲한계삼거리를 향해 오르면서 귀때귀청봉 을 배경으로
▲한계삼거리를 향해 오르면서 귀때귀청봉 을 배경으로~좌측으로 가리봉과 주걱봉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한계삼거리를 향해 오르면서 가리봉 주걱봉풍경
▲한계삼거리를 향해 오르면서 귀때귀청봉 풍경
▲한계삼거리를 향해 오르면 대청봉 방향 서부능선
▲한계삼거리를 향해 오르면서 붉게물든 단풍
▲한계삼거리를 향해 오르면서 고목에서
▲한계삼거리를 향하는중
▲한계삼거리를 향하는중
▲한계삼거리를 향하면서 서부능선 풍경
▲한계삼거리를 향하여 해발고도가 높아지자 점점 붉게 불타는 단풍
▲야생화~투구꽃
▲서부능선 단풍
▲한계삼거리 가는중
▲한계삼거리 가는중
▲한계삼거리 가는중
▲한계삼거리 가는중
▲한계삼거리 가는중
▲한계삼거리 가는중
▲한계삼거리 가다 조망터 멀리 가리봉과 주걱봉 가까이 귀때기청봉
▲귀때기청봉과 너덜길이 보입니다
▲한계삼거리도착~용아장성과 공룡능선이 펼쳐집니다
▲한계삼거리도착 이정표~이곳이 귀때기청봉과 대청봉 갈림길
▲한계삼거리 조망~용아장성과 공룡능선
▲한계삼거리 조망~용아장성과 공룡능선 동영상
▲한계삼거리 조망~용아장성과 공룡능선 감상중
▲한계삼거리 조망~공룡능선
▲한계삼거리 조망~용아장성과 공룡능선
▲한계삼거리 조망~용아장성과 공룡능선
▲한계삼거리 조망~용아장성과 공룡능선
▲한계삼거리 조망~용아장성과 공룡능선
▲한계삼거리에서~남쪽풍경
▲한계삼거리 뒤따라온 일행과 만남
▲한계삼거리 조망~용아장성과 공룡능선
▲한계삼거리 지나 중청향하는길 주목
▲한계삼거리 지나 중청향하는길
▲한계삼거리 지나 중청향하는길 풍경~점봉산이 발아래 보입니다
▲한계삼거리 지나 중청향하는길 단풍
▲한계삼거리 지나 중청향하는길 지나온 서북능선의 단풍
▲중청대피소로 향하는길 ~뒤돌아본 풍경--귀때기청봉은 점점 멀어지고
▲ 중청대피소 가는길 서북능선 풍경
▲ 중청대피소 가는길 서북능선 풍경
▲ 중청대피소 가는길 서북능선 풍경~귀때기청봉
▲ 중청대피소 가는길 서북능선에서 용아장성과 공룡능선을 좌측으로 두고
▲ 중청대피소 가는길 서북능선 풍경~드디어 멀리 끝청과 중청봉이 눈에 들어오네요
▲ 서북능선에서 조망되는 용아장성과 공룡능선 풍경~멀리 마등령도 보이네요
▲ 서북능선에서 중청봉,끝청봉을 배경으로
▲ 서북능선에서 중청봉,끝청봉을 배경으로
▲ 서북능선에서 용아장성과 공룡능선을 배경으로
▲점점 가까워지는 중청봉,끝청봉
▲ 서북능선 고목
▲ 서북능선에서 지나온 귀때기청봉 방향풍경~멀리 가리봉과 주걱봉이 선명하게 보이지요
▲ 서북능선 풍경 동영상
▲멀어지는 귀때기청봉과 가리봉,주걱봉
▲멀어지는 귀때기청봉
▲멀어지는 서북능선 멀리 가리봉,주걱봉
▲서북능선에서 남쪽풍경~오대산과 남쪽의 산하가 겹겹이 보입니다
▲서북능선에서 ~귀때기청봉을 배경으로
▲서북능선에서 ~귀때기청봉을 배경으로
▲서북능선에서 ~남쪽을 배경으로
▲서북능선에서 ~
▲서북능선에서 끝청가는 너덜길
▲서북능선에서 ~오색지구 건너 점봉산
▲서북능선에서 ~점봉산이 계속 발아래로 따라오네요
▲서북능선에서 ~흘림골 방향 조망
▲서북능선에서 ~ 점점 멀어지는 귀때기청봉
▲끝청가는길~ 점점 멀어지는 귀때기청봉
▲끝청가는길~고목
▲끝청가는길
▲끝청가는길 이정표~해발1,504m-중청대피소 1.4km남았군요
▲끝청가는길
▲끝청가는길
▲끝청도착~설악산 서북능선 경관안내도~가리봉1519m, 주걱봉, 귀때기청봉1578m 설명
▲끝청도착~지나온 서북능선 조망
▲끝청에서 남쪽을 배경으로
▲끝청에서 남쪽을 배경으로
▲끝청에서 남쪽을 배경으로
▲끝청에서 흘림골을 내려다봅니다
▲끝청에서 좌측으로 용아장성과 공룡능선을 내려다봅니다
▲붉게물든 중청봉 대청봉이 시야에 들어오네요
▲중청을 향하면서 측으로 용아장성과 공룡능선을 내려다봅니다
▲중청을 향하면서 발아래 펼쳐진 용아장성과 공룡능선
▲중청봉 기상대를 줌으로 담겨봅니다
▲멀어지는 서북능선 귀때기청봉도 가리봉도 흐미해지고있네요
▲중청을 향하면서 측으로 용아장성과 공룡능선이 새로운 각도로 보입니다
▲중청봉과 대청봉을 한컷에 담아봅니다
▲중청봉과 대청봉을 한컷에 담아봅니다
▲용아장성과 공룡능선 감상중
▲용아장성과 공룡능선 감상중
▲중청봉과 대청봉을 한컷에
▲중청봉과 대청봉을 한컷에
▲용아장성과 공룡능선 감상중
▲중청대피소 가는길
▲중청대피소 가는길 이정표 해발1,461m
▲중청봉
▲설악산 최고봉 대청봉 풍경
▲설악산 최고봉 대청봉 풍경
▲중청대피소 가기전 소청 갈림길 이정표
▲드디어 중청대피소 도착 ~설악산 최고봉 대청봉 풍경
▲중청대피소에서 울산바위 방향 풍경
▲설악산 최고봉 대청봉 일몰
▲설악산 최고봉 대청봉 일몰
▲설악산 최고봉 대청봉 일몰
▲설악산 최고봉 대청봉 일몰
▲설악산 최고봉 대청봉1,708m
▲설악산 최고봉 대청봉1,708m 일몰
▲설악산 최고봉 대청봉1,708m 일몰
▲설악산 최고봉 대청봉1,708m 일몰
▲설악산 최고봉 대청봉1,708m 일몰 동영상
▲설악산 대청봉1,708m
▲설악산 대청봉1,708m
▲설악산 대청봉1,708m
▲설악산 대청봉1,708m
▲설악산 대청봉1,708m 일몰
▲설악산 대청봉1,708m 에서 중청봉을 배경으로
▲설악산 대청봉1,708m 에서 서북능선쪽
▲설악산 대청봉1,708m 중청봉을 배경으로
▲설악산 대청봉1,708m 일몰
▲설악산 대청봉1,708m 일몰
설악산 서북능선 산행사진은 일몰사진으로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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