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8월25일부터 28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여행기간동안 관광하면서 디카에 열심히 여행장면을 담아왔다. 여행마지막 일정인 바나힐의 여행장면을 펼쳐봅니다.
바나힐을 오르기위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케이블카를 승차해볼 수 있는데. 총 5801ｍ에 달하는 길이로 CNN 방송국이 평가한 세계 10개의 케이블카 중 가장 인상 깊은 케이블카로 뽑히기도 했다네요
▲SUN-WORLD라고하는 놀이동산 인데요 세상에서 두번째로 긴 케이블카를타고 오르게됩니다
▲SUN-WORLD 바나힐 관광일정중 쇼핑~패키지관광으로 가게되면 이러한 불필요한 쇼핑시간이 젤 아깝지요--마른과일 코너에서 미니 코코넛을 준비해 마셔볼수있게 합니다
▲말린과일 쇼핑중 마셔본 미니코코넛
▲말린과일 쇼핑중 미니코코넛을 맛보고 있네요
▲말린과일 쇼핑센터
▲두번째 찿아간 침향나무 액기스와 노니 액기스 판매하는곳~침향과 노니가 뭔지는 알게되었지만 --만병통치약이라는데 영 믿음이 가질 않았었요--가격도 우리나라돈으로 거의 100만원가량 고가이고, 미달러화로 900달러를 내야한다니 구입하기가 꺼려지는것은 당연, 뭘 믿고 거금을 지불하라는건지 이해가 않됐습니다
▲쇼핑을 두군데나 방문하고나니 점심을 먹게되네요~ 오전내내 아무관광도 못하고 점심을 앞에두고 베트남 전통주를 시켰습니다
▲소고기 야채 해물 샤브샤브로 나온 소고기입니다
▲점심메뉴 샤브샤브
▲오늘 관광일정인 바나힐에 가기위해 SUN-WORLD에 도착했습니다
▲바나힐 오르는 케이블카를 타기위해 SUN-WORLD 입장료를 지불하게되는데요 베트남화폐로 700,000동--우리나라돈으로 환산하면 약35,000원정도, 베트남 근로자 월 급여의 10분의1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바나힐 오르는 케이블카를 타기위해 이동중 ~썬월드SUN-WORLD 메인 건물
▲바나힐 오르는 케이블카를 타기위해 이동중 ~SUN-WORLD
▲바나힐 오르는 케이블카를 타기위해 이동중 ~SUN-WORLD
▲바나힐 오르는 케이블카를 타기위해 이동중 ~SUN-WORLD
▲바나힐 오르는 케이블카를 타기위해 이동중 ~썬월드 SUN-WORLD내의 풍경
▲바나힐 오르는 케이블카를 타기위해 이동하는모습 ~SUN-WORLD
▲바나힐 오르는 케이블카를 타기위해 이동하는모습 ~여러개의 계단을 지납니다
▲바나힐 오르는 케이블카를 타기위해 이동하는모습
▲바나힐 오르는 케이블카를 타기위해 이동하는모습 ~이제 요 케이블카를 타게 되지요
▲바나힐 오르는 케이블카안에서 풍경을 담아봅니다
총 5개의 케이블 라인이 있으며 이 중 ‘Toc Tien Waterfall – L’Indochine’라인은 5801m로 지상에서 정상까지 약 20분이 소요될 만큼 라인이 길다고합니다
▲바나힐 오르는 케이블카안에서 풍경을 담아봅니다~밀림지대를 지나고있네요
▲바나힐 오르는 케이블카동영상
▲바나힐 오르는 케이블카안에서
▲바나힐 오르는 케이블카안에서 풍경을 담아봅니다
▲바나힐 오르는 케이블카안에서 풍경을 담아봅니다
▲바나힐 오르는 케이블카안에서 풍경을 담아봅니다
▲바나힐 오르는 케이블카안에서 동영상
▲바나힐 오르는 케이블카안에서
▲바나힐 오르는 케이블카안에서 풍경을 담아봅니다~
▲바나힐 오르는 케이블카안에서 풍경을 담아봅니다~정상방향
▲바나힐 오르는 케이블카안에서 풍경을 담아봅니다~정상방향
▲바나힐 오르는 케이블카안에서 풍경을 담아봅니다~출발지방향
▲바나힐 중간 정거장하차~
▲바나힐 중간 정거장하차~ 손조형물과 다리
▲바나힐 중간 정거장하차~ 다낭시내 조망풍경
▲바나힐 중간 정거장하차~ 손조형물
▲바나힐 중간 정거장하차~ 손조형물에서
▲바나힐 중간 정거장하차~ 주변 풍경
▲바나힐 중간 정거장하차~ 주변 커다란 손조형물이 눈에 들어옵니다
▲바나힐 중간 정거장하차~ 주변 풍경
▲바나힐 중간 정거장하차~ 주변 손조형물과 다리 풍경
▲바나힐 중간 정거장하차~ 주변 손조형물과 다리 풍경
▲바나힐 중간 정거장하차~ 주변 손조형물과 다리 풍경
▲바나힐 중간 정거장하차~ 주변 손조형물과 다리 풍경
▲바나힐 중간 정거장하차~ 주변 손조형물과 다리 풍경
▲바나힐 중간 정거장하차~ 주변 손조형물과 다리 풍경
▲바나힐 중간 정거장하차~ 주변 사람의 발 조형물과 풍경
▲바나힐 중간 정거장하차~ 주변 손조형물과 다리 풍경을 배경으로 단체인증
▲바나힐 중간 정거장하차~ 주변 얼굴형물과 풍경
▲바나힐 중간 정거장하차~ 주변 손조형물과 풍경
▲바나힐 중간 정거장하차~ 주변 손조형물과 다리 풍경
▲바나힐 중간 정거장하차~ 주변 얼굴 조형물과 풍경
▲바나힐 중간 정거장하차~ 주변 조형물과 풍경
▲바나힐 중간 정거장하차~ 프랑스 식민지 시대 건물
▲바나힐 중간 정거장하차~ 주변풍경
▲바나힐 중간 정거장하차~ 주변풍경
▲바나힐 중간 정거장하차~프랑스식 건물
▲바나힐 정상을 향해 케이블카 환승하러가는길 ~모노레일 승차장
▲바나힐 정상을 향해 케이블카 환승하러가는길 ~모노레일 기차동영상
▲바나힐 정상을 향해 케이블카 환승하러가는길 ~모노레일 기차로 갑니다
▲바나힐 정상을 향해 케이블카 환승하러가는길 ~모노레일 기차로 갑니다
▲바나힐 정상을 향해 케이블카 환승하러가는길
▲바나힐 중간 정거장에서 하차후 주변풍경
▲바나힐 정상을 향해 케이블카 환승하러가는길
▲바나힐 정상을 향해 케이블카 환승하러가는길 풍경
▲바나힐 정상을 가기위해 또 다른 케이블카로 환승을 해야합니다
▲바나힐 정상을 가기위해 모노레일을 타고 또다는 케이블카 승차하는중
▲바나힐 정상을 가기위해 모노레일을 타고 또다는 케이블카 승하차하는곳
▲바나힐 정상을 가기위해 또다른 케이블카로 환승을 했습니다
▲바나힐 정상을 가기위해 또다른 케이블카로 환승을 했습니다(동영상)
▲바나힐 정상가는 또다른 케이블카 안에서 풍경을 담아봅니다
▲바나힐 정상가는 또다른 케이블카 안에서
▲바나힐 정상이 보이고 놀이기구 타는 사람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바나힐 ~놀이기구인 청룡열차 비슷한것이 운행중이네요
▲바나힐 정상에 도착 이곳저곳 기웃거려보고 놀이기구 한가지라도 타보려했지만 쓸만한곳에는 긴 줄이 서있고 시간관계상 눈 구경만하게 되었어요
▲바나힐 ~경치는 참 예쁘네요--유럽 어느 도시에 와 있는 느낌
▲바나힐 ~이곳에도 엄청많은 관광객이 있다는점
▲바나힐~다음에 또 가게 될지 모르지만 절대로 패키지로 가지않으리라 다짐해 봅니다~오전에 이곳에 왔더라면 더 많은 경험을 해보았을텐데 ㅉㅉㅉ 아쉬웠어요
▲바나힐 ~고풍스런 프랑스식건물
▲바나힐
▲바나힐
▲바나힐
▲바나힐
▲바나힐
▲바나힐
▲바나힐
▲바나힐
▲바나힐
▲바나힐 ~먹거리 건물
▲바나힐 ~운행중인 케이블카와 구름으로 덮혀가는 풍경
▲바나힐 ~잠시후에는 구름으로 덮혀 아무것도 볼수없었습니다
▲바나힐
▲바나힐
▲바나힐 맥주코너 ~맥주교환권으로 맥주마시는중
▲바나힐 맥주교환권으로 맥주마시는중
▲바나힐 조망풍경
▲바나힐~운행중인 케이블카
▲바나힐
▲바나힐
▲바나힐
▲바나힐
▲바나힐 건물과 풍경
▲바나힐 건물과 풍경
▲바나힐 건물과 풍경~해발고도가 높아 수시로 비가 내립니다
▲바나힐 건물과 풍경
▲바나힐 건물과 풍경
▲바나힐 건물과 풍경
▲바나힐 건물과 풍경
▲바나힐 건물내 풍경
▲바나힐 놀이기구
▲바나힐 놀이기구
▲바나힐 놀이기구를 이용하기위해 줄을 서야합니다
▲바나힐 기념품 판매소 건물안 풍경
▲바나힐 관광을 마치고 직행케이블카를 타기위해 길게 줄을서서 기다립니다
▲하산모습입니다 ~우리는환승없는 직행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는모습
▲비가 많이 내려 케이블카 내에서 흘러내리는 폭포수를 내려다 볼수있네요
▲요거이 우리가 환승없이 타고 내려온 직행케이블카입니다
▲요거이 우리가 환승없이 타고 내려온 직행케이블카
▲하산길에는 환승없이 직행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왔는데요 우측으로 우리가 타고 내려온 케이블카외에 두가지 케이블카가 운행하는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우리가 올라갈때는 맨 우측 케이블카를 이용했네요
▲환승없이 직행케이블카에서 내려 썬월드 메인 출구까지 가는길이
▲케이블카에서 내려 썬월드 메인 출구까지 가는길이 굉장히 먼거리 였네요
▲케이블카에서 내려 썬월드 메인출구를 향하면서 바나힐 관광을 마무리합니다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백두산(白頭山)西派(서파)旅行(여행) (0) | 2019.05.29 |
|---|---|
| 백두산(白頭山)北派(북파)旅行(여행) (0) | 2019.05.29 |
| 베트남 호이안여행 (0) | 2018.09.01 |
| 베트남 다낭 광주리배체험 (0) | 2018.09.01 |
| 베트남 다낭 성당과까오다이교사원 (0) | 2018.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