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8월25일부터 28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여행기간동안 관광하면서 디카에 열심히 여행장면을 담아왔다. 디카에 담겨진 다낭 성당과 까오다이교사원 여행장면을 펼쳐봅니다.
▲다낭대성당~
▲다낭대성당 들어가는 입구
▲다낭대성당
이 교회는 1923년 2월 현재의 쩐푸 거리의 빈 땅에서 사제 발레(Vallet)가 설계하고 건축했다. 다낭 대성당은 1924년 3월 10일까지 아주 짧은 기간에 지어져 봉헌과 취임식까지 진행한 건물 중 하나였다.
▲다낭대성당
대성당은 치솟는 선과 크라운 아치의 고딕 양식으로 만들어졌다. 성당 안에는 서구 교회를 모티브로 한 성서의 사건을 그린 삽화가 있다. 피뢰침이 있는 교회의 지붕에는 바람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사용되는 합금으로 만든 회색 닭 조각상이 있다. 그래서 이 성당을 치킨 교회로 부르기도 한다.
▲다낭대성당
다낭의 이름은 참어(Cham語)의 Da Nak에서 유래하는데, 이는 "큰 강의 입구"라는 뜻이다.[1] 이 곳의 기원은 192년 말레이계인 참 족 거주자가 세운 참파 왕국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때부터 다낭은 참 족의 중요 거점으로 번영을 누렸다.
▲다낭대성당
▲다낭대성당
▲다낭대성당
1963년 베트남 전쟁이 발발하자, 다낭은 남베트남 군과 미군의 주요한 공군 기지로 활용되었다.[4] 그때부터 다낭의 인구는 1백만명이 넘게 증가하였다. 1968년 ‘후에 전투’의 여파로 후에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낭으로 피신하였다.
▲다낭대성당
▲다낭대성당
▲다낭대성당
▲다낭대성당
▲다낭대성당
▲다낭대성당
▲다낭대성당
▲다낭대성당
▲다낭대성당
▲다낭대성당
▲다낭대성당
▲다낭대성당
▲다낭대성당
▲다낭대성당
▲다낭대성당~야자나무
▲다낭대성당~입구의 과일장수
▲다낭대성당구경후 찿아간 까오다이교 사원
▲까오다이교사원
1917년 칸토시(市) 부근의 사원에서 열린 강신술회(降神術會)에 참석했던 프랑스 ·인도차이나 총독부의 하급관리 고반체우가 까오다이[高臺:至上의 궁전]의 영을 환기하였다고 한 뒤부터 이 체험을 까오다이 상제(上帝)를 지상신(至上神)으로 믿는 종교적 경지로 높여, 친구들에게 1개의 거안(巨眼)을 신의 상징으로서 예배하게 하고, 이 종교를 신이 세상에 내린 세 번째의 제도(濟度)로 믿도록 권장한 데서 비롯된 종교이다.
▲까오다이교사원
▲까오다이교사원
1920년 레반치엔[黎文忠]의 지도로 교단이 조직되어 타이닌에 그 본부를 두었으며, 도교 ·불교 ·그리스도교와 전통적인 민간신앙 및 유교 ·그리스의 철학사상을 융합한 특이한 체계를 교의(敎義)로 하였다. 1935년에 팜 콘타크가 제2대 교주가 된 뒤부터 신자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조직을 로마 가톨릭과 비슷한 체제로 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프랑스령(領)시대와 고 딘 디엠 독재정권 시대에는 반권력세력으로서 남베트남 정치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까오다이교사원
▲까오다이교사원~1개의 거안(巨眼)을 신의 상징으로서 예배하게 하고, 이 종교를 신이 세상에 내린 세 번째의 제도(濟度)로 믿도록 권장한 데서 비롯된 종교이다
▲까오다이교사원
▲까오다이교사원
▲까오다이교사원
▲다낭시내
▲미케비치
▲미케비치
▲미케비치
▲미케비치
▲미케비치
▲미케비치
▲미케비치
▲미케비치
▲미케비치
▲미케비치
▲미케비치
▲미케비치
▲미케비치
▲미케비치
▲미케비치
▲미케비치
▲미케비치
▲미케비치
▲미케비치
▲미케비치
▲미케비치
▲미케비치
▲미케비치
▲미케비치
▲미케비치근처 하이햔 전통베트남음식점
▲ 하이햔 전통베트남음식점에서 월남쌈과 베트남전통음식으로 저녘을 해결합니다
▲하이햔 전통베트남음식점~월남쌈 재료
▲하이햔 전통베트남음식점~ 쌀국수
▲하이햔 전통베트남음식점~월남쌈
▲하이햔 전통베트남음식점~월남쌈 재료
▲하이햔 전통베트남음식점~베트남 전통음식 반쌔오라고 했나
▲하이햔 전통베트남음식점~복음밥
▲하이햔 전통베트남음식점~월남쌈
▲하이햔 전통베트남음식점~ 가이드가 요걸 짜조라고 했나 헷갈림
▲하이햔 전통베트남음식점~월남 쌀국수
▲발맛사지샾
▲다낭시내~쇼핑중
▲파라클호텔
▲파라클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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