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8월5일~7일까지 2박3일간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접경지역 산청,진주,하동 여행중 최참판댁을 구경하면서 추억을 디카에 담아보았다, 디카에 담겨진 여행장면을 펼쳐봅니다.
▲하동 최참판댁~박경리 선생의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로 유명한 악양 평사리는 섬진강이 주는 혜택을 한 몸에 받은 땅이다.
▲하동 최참판댁 관람료 안내~국제슬로시티로 인정 받은 곳 이라고 한다
▲하동 최참판댁 오르는 길
▲하동 최참판댁 구경하는 이정표안내
평사리가 위치한 지명인 악양은 중국의 악양과 닮았다하여 지어진 이름이여 중국에 있는 지명을 따와서 평사리 강변 모래밭을 금당이라 하고 모래밭 안에 있는 호수를 동정호라 했다.
▲하동 최참판댁 마을 우물
▲하동 최참판댁 마을 풍경
악양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것 중에 소상팔경이 있으며 평사리에 위치한 동정호와 악양의 소상팔경은 이곳 사람들의 자랑거리로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가득 담긴 풍경을 자아낸다. 또한 형제봉 중턱 300m에 위치한 사적 제151호 고소성은 신라시대 축성한 것으로 섬진강과 동정호를 발 아래 두고 천년의 발자취를 말해준다.
▲하동 최참판댁 마을 풍경~셑트장
▲하동 최참판댁 마을 풍경~셑트장
▲하동 최참판댁 마을 풍경~셑트장
▲하동 최참판댁 마을 풍경~셑트장
▲하동 최참판댁 마을 풍경~셑트장
▲토지의 무대 악양 최참판댁 마을 안내도
▲토지의 무대 악양 최참판댁 세트장
▲토지의 무대 악양 최참판댁 세트장
▲토지의 무대 악양 최참판댁 세트장 맨위에 위치한 박경리문학관
▲토지~박경리문학관
▲박경리문학관
▲박경리문학관 전시물
▲박경리문학관 전시물
▲박경리문학관 전시물
▲박경리문학관 전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