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정유년 벌초

신용짱 2017. 9. 23.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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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7일(일) 정유년 추석명절을 대비하여 조상묘 벌초를하였다. 함께한 아들과 조카들 수고했다

 ▲부모님묘소(우측)과  조부모님 묘소(좌측) 잔디보다는 잡풀이 더 극성스럽게 자라고있네요

 ▲부모님묘소(우측)과  조부모님 묘소(좌측)

 ▲묘소 진입로도  갈대가  무성합니다

 ▲벌초전 진입로 잔듸 마당 풍경

 ▲부모님묘소에서  조망  멀리  오서산이 보이지요

 ▲부모님묘소 오르는 잔듸 마당과  단풍나무, 배나무

 ▲부모님묘소  무성한 잡초와  풍경

 ▲김녕김씨 충의공파30세손 김상엽  초딩2년  갈퀴질을 열심히 하고있네요

 ▲열심히 갈퀴질하고있는 김녕김씨 충의공파30세손 김상엽 

 ▲김녕김씨 충의공파29세손 김정호  예초기로 열심히 벌초하고있는중

 ▲조상묘 해발 약300m지점 산봉우리 9부능선에 있어  조망과 풍경은 최고입니다

 ▲벌초를 마친 조부모님, 부모님 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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