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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7일(일) 정유년 추석명절을 대비하여 조상묘 벌초를하였다. 함께한 아들과 조카들 수고했다
▲부모님묘소(우측)과 조부모님 묘소(좌측) 잔디보다는 잡풀이 더 극성스럽게 자라고있네요
▲부모님묘소(우측)과 조부모님 묘소(좌측)
▲묘소 진입로도 갈대가 무성합니다
▲벌초전 진입로 잔듸 마당 풍경
▲부모님묘소에서 조망 멀리 오서산이 보이지요
▲부모님묘소 오르는 잔듸 마당과 단풍나무, 배나무
▲부모님묘소 무성한 잡초와 풍경
▲김녕김씨 충의공파30세손 김상엽 초딩2년 갈퀴질을 열심히 하고있네요
▲열심히 갈퀴질하고있는 김녕김씨 충의공파30세손 김상엽
▲김녕김씨 충의공파29세손 김정호 예초기로 열심히 벌초하고있는중
▲조상묘 해발 약300m지점 산봉우리 9부능선에 있어 조망과 풍경은 최고입니다
▲벌초를 마친 조부모님, 부모님 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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