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석모도여행

신용짱 2017. 9. 23.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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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14일 (목)강화도에서 배타고 가던 석모도 섬에다리가 놓여 이제는 자동차로 언제든 쉽게 드나들수있어 다리개통후 처음으로 석모도 구석구석을 구경하고왔다

 ▲석모도 섬내관통도로  (석모선착장에서 삼산저수지 가는 도로)우측으로  코스모스가 잘 자라고있지만 아직 덜핀상태

 ▲석모도 민머루해수욕장풍경

 ▲석모도 민머루해수욕장풍경

 ▲석모도 민머루해수욕장풍경

 ▲석모도 민머루해수욕장  숙박시설이 있는 팬션단지 풍경

 ▲석모도 민머루해수욕장

 ▲석모도 보문석착장의 한적한모습   연육교가 개통되어  여객선이 끊겨  찿는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석모도 보문석착장의 한적한모습   ~멀리 강화 마니산이 보이네요

 ▲강화도  외포리선착장

 ▲강화도  외포리선착장~ 이곳에서도  마니산이 더욱 가깝게 보입니다

 ▲강화도  외포리선착장에서  석모도 풍경  역광이어서 석모대교가 잘 않보입니다

 ▲강화도  외포리선착장 외포항 젓갈시장

  ▲강화도  외포리선착장 외포항 젓갈시장


 ▲강화도  외포리선착장에서 자연산  제철 전어를 구입합니다

 ▲강화도  외포리선착장에서 자연산  제철  새우구이 해먹을 새우도구입합니다

 ▲새우구이 장면

 ▲전어구이장면

 ▲잘 익어가는 전어구이

▲잘 익어가는 전어구이

▲지인 자연인의 집에서 익어가는 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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