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4월11일 관악산8봉코스 산행을 다녀왔다
산행여정:인덕원역8번출구-관악산산림욕장-관상약수터-6봉국기봉-8봉국기봉-7봉-6봉-5봉-4봉-3봉-2봉-1봉-무너미고개-서울대학교수목원-관악역
산행거리:약12km, 산행소요시간:약5시간, 산행인원:3명
▲오늘산행의 들머리인 관악산 산림욕장 입구입니다~ 등산 안내도를 열심히 살피고 있네요
▲6봉국기봉으로 향하다 만나게되는 관상 약수터 입니다
▲지난번 6봉 산행때 하산하던 능선 코스가 산행내내 좌측으로 가깝게 보입니다
▲지난번 6봉 산행때 하산하던 능선 코스
▲법정탐방로인 관양능선에도 진달래가 한창입니다
▲6봉국기봉입니다
▲지난 6봉 산행때 하산코스였던 능선조망
▲관악산 정상을 배경으로
▲지난번 산행때 올랐던 6봉의 여섯개의 봉우리가 카메라에 잡힙니다~ 관악의 공릉능선 처럼 보이지요
▲6봉을 배경으로
▲이곳 국기봉은 8봉능선최고봉의 제2국기봉입니다~ 참고로 이곳에서 관악산과 삼성산 모두 국기봉이 다섯군데가 조망됩니다
▲팔봉제2국기봉 이정표
▲관악산 정상 조망
▲팔봉정상 제2국기봉 소나무
▲팔봉정상 제2국기봉 인증
▲팔봉정상을 뒤로 하고 하산을 하게되는데요 8봉과 7봉 사이가 급경사 암릉지대로 위험구간입니다~ 건너편 봉우리가 7봉입니다
▲팔봉에서 7봉으로 가기위해 로프구간 산행모습
▲ 7봉 오르는 로프구간 내려온만큼 다시 올라가야합니다
▲ 7봉 오르는 로프구간
▲ 7봉에서의 멋진 조망 풍경
▲ 지나온 팔봉을 뒤돌아 봅니다
▲ 7봉의 멋진 소나무
▲ 7봉의 멋진 풍경 경치가 정말 최고 입니다
▲ 팔봉능선의 여섯번째 봉우리 다섯번째 봉우리 방향 멀리 삼성산이 함께보 입니다
▲ 팔봉능선의 여섯번째 봉우리
▲ 팔봉능선의 다섯번째 봉우리 방향 멀리 삼성산이 함께보 입니다
▲ 팔봉능선의 여러 봉우리 오르락 내리락 지루할 겨를이 없네요
▲ 팔봉능선의 여러 봉우리중 이곳이 다섯번째 봉우리 입니다
▲ 팔봉능선 지나온 여섯번째 봉우리를 뒤돌아 본 모습
▲ 팔봉능선의 여러 봉우리 오르락 내리락 지루할 겨를이 없네요 ~네번째 봉우리를 향해 또 로프구간
▲ 속살이 드러난 팔봉능선 등산로
▲ 지나온 로프구간 뒤돌아 보아도 멋진 풍경이네요
▲ 팔봉능선의 숨겨진 풍경을 담아보는데요 셔터 누르기를 계속할수밖에 없습니다
▲반가운 이정표~ 팔봉능선 봉우리를 여러개 넘었는데 겨우 460m 지나왔군요
▲ 팔봉능선중 유일하게 돌아가는 평탄한길 4봉은 위험해서 돌아가는게 안전합니다
▲ 이곳이 네번째 봉우리 같습니다 ~ 멋진 경치를 보여 주네요
▲ 사각형닮은 바위도 담아봅니다
▲ 팔봉능선의 멋진 봉우리를 계속 오르 내리길 반복 합니다~ 저곳이 세번째 봉우리 같네요
▲ 팔봉능선에서 무너미 고개 방향으로 향하다 만나게되는 멋진 기암
▲ 호젓한 숲길이 이어지고~ 또다른 봉우리를 만나게 됩니다
▲ 팔봉능선의 세번째 봉우리 같네요
▲ 팔봉능선의 여러 봉우리 지나온 네번째 봉우리의 멋진 풍경을 뒤돌아봅니다
▲ 멋진 풍경의 암릉길
▲ 멋진 풍경을 가슴에 담아가면서 잠시 휴식
▲ 팔봉능선의 마지막 봉우리인가 싶었는데 아닌것 같네요 풍경은 계속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이제 오르막은 끝난것 같네요
▲함께한 이용식 형님
▲ 검은 까마귀와 두꺼비 닮은 바위
▲ 팔봉능선의 마지막 봉우리같은데요 일명 두꺼비 바위로 이름을 붙여주고싶네요
▲ 팔봉능선 마지막 봉우리에서 조망되는 멋진 바위 풍경
▲ 팔봉능선 마지막 1봉으로 여겨지는 봉우리입니다
▲ 팔봉능선 마지막 1봉으로 여겨지는 봉우리도 풍경만큼은 최고입니다
▲ 이 사진이 팔봉능선 산행중 마지막 사진이네요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 바위에 앉아 점심을 먹는데 낙엽속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에 자세히 보니 보호색을 띤 도마뱀이 얼굴을 보여주네요 --- 아쉽지만 여러컷중 초점이 가장 잘맞은 한컷입니다
▲ 엇그제 내린 비로 계곡에 맑은물이 흐르는데요 발을 담가보니 무척 차가웠습니다
▲하산길 통과하게되는 서울대학교 수목원 후문 ~예전에는 출입문을 개방하지 않았는데 언젠가부터 개방을 하여 지나갈수있습니다
▲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 안내도
▲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 ~히어리
▲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 ~동강할미꽃
오늘 관악산팔봉능선 산행은 멋진 풍경에 빠져 힘든줄모르고 힐링 100%, 즐겁게 산행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못가보신분 꼭 한번 가보시길 강력 추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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