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2월15일 제주여행의 일정으로 마지막날 아침일찍 일출을 보기 위해 성산일출봉을 올랐다
제주여행을 와서 여러번 이곳을 올라왔지만 번번히 궃은 날씨속에 일출을 못보고 씁쓸히 하산했던 기억만이 이곳을 떠올린다 , 그러나 오늘은 운이 엄청 좋았다 장쾌한 일출을 본것이다 가슴뭉클했던 일출장면을 카메라에 원없이 담아보았다
▲성산일출봉에서 바라다 보는 한라산정상
▲성산일출봉에서 바라다 보는 한라산정상~ 한라산을 자꾸만 카메라에 담아보게 됩니다
▲성산일출봉에서 바라다보는 우도
▲성산일출봉에서 바라다 보는 한라산정상
▲성산일출봉
▲성산일출봉 표석
▲제주 혼인지 벽랑국 삼공주 추원비
▲제주 명승제78 호 쇠소깍
쇠소깍은 한라산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효돈천 하구에 있으며 ‘쇠’는 효돈을 나타내고, ‘깍’은 하구를 나타내는 제주어이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효돈천과 검은 모래해변이 어우러진 숨겨진 제주의 비경중 하나로 깊은 수심, 용암으로 이루어진 기암괴석과 소나무숲이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해변길을 따라 올레 6코스에 포함되어 많은 올레꾼과 관광객이 4계절 찾아오고 있고 특히 비경속에서 카약과 테우(육지와 가까운 바다에서 낚시질, 해초 채취 등을 할 때 사용했던 통나무배), 제트보트 등 수상레저체험을 즐길 수 있어 다른 관광지와는 차별화된 즐거움과 추억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 쇠소깍에서 바라다보이는 눈쌓인 한라산~날씨가 좋아 어느곳에서도 한라산을 볼수있었다
▲제주 쇠소깍
▲제주 쇠소깍 명승제78호 에서
▲제주 쇠소깍에서 바라다 보이는 한라산
▲백두산 천지를 닮았다는 소천지 설명
▲백두산 천지를 닮았다는 소천지 와 한라산 풍경
▲백두산 천지를 닮았다는 소천지 와 한라산 풍경
▲소천지 에서 한라산 을 배경으로
▲소천지 에서 한라산 을 배경으로
▲서귀포 섶섬 문섬 범섬 안내문
▲문화재보호 안내문
▲서귀포항 새섬 홍보, 새연교홍보 사진~ 이곳에서 서귀포 유람선도 타고, 잠수함도 이곳에서 표를사고 승선하게됩니다
▲새섬으로 연결된 연육교 새연교에서
▲새섬으로 연결된 연육교 새연교에서
▲새섬으로 연결된 연육교 새연교에서 서귀포시내와 뒤로 보이는 한라산풍경 어디를가더라도 날씨가 좋아 한라산이 따라다니눈군요
▲새섬에서 바라다 보이는 한라산
▲새섬설명
▲새섬에서 풍경 서귀포시와 한라산
▲새섬에서 바라다 보이는섬 밤섬인가?
▲새섬으로 연결된 연육교 새연교에서 한라산을 배경으로 인증
▲새섬홍보사진 야경
▲명승지제79호로 지정된 서귀포 회돌개
▲대장금 외돌개 촬영지 홍보사진
▲외돌개 해안을 배경으로
▲외돌개 올래길에서 한라산을 배경으로
▲외돌개 올래길에서 한라산을 배경으로
▲외돌개 명승제79호
▲외돌개 명승제79호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