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태자 영단비 입구에있는 남강 김창묵선생청덕공적비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마의태자 영단비 우측에 먼저 보게되는 고려대장군경주김공순웅지영단비
참고: 고려대장군 경주김씨 金順雄(932-1015) 은 신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의 손자인데 마의태자의 둘째아들이다
경주김씨 은설공파이며 경주김씨 대장군공파의 중시조이다
▲망주석
▲무인석
▲문인석
▲고려대장군 김순웅 영단과 좌측 신라 경순왕 태자 김일 영단이 나란히 보입니다
▲고려대장군 경주김공 순웅~지단
김순웅은 마의태자의 둘째아들로 외할아버지 김익렴에 의해 자랐다한다
일찍이 응양군 낭장으로 시작 대장군 응양군 용호위 이군을 거치고 육위 대장군이되어 안주 홀성주 (황해도절사)가 되어 북방의 축성을 선도 하였고, 고려 광종의 북방 방위에 큰 몫을 하여 왕권신장에 이바지 하였다 한다. 강릉김씨 족보에 김주원의 6데손인 김선환의 사위라고 기록되어있다
묘는 황해도 안주(재령) 평창동에 있다함
그리고 그의 손자인 김원정은 문하시중이 되고 그의 후손 김균은 이성계를 도와 조선을 세우게한 공으로 태조가 계림군 이라는 휘호를 내리게 하여 경주김씨의 장손 문중인 계림군파가 세워지게된다
손녀-원숙숙비(덕종첫번째 비)-경성왕후의 어머니
손자-김원정 문하시중 계림군파시조
▲신라 경순왕태자 경주김일(金鎰) ~지단
마의태자로 유명한 김일 (912~?)의 사망 연대는 알수없다. 신라왕실의 마지막 적자임과 동시에 화랑 효종랑의 손자이다
김효종(金孝宗)-신라시대 왕족겸 무관으로 신라시대 1,000여몀의 화랑을 이끈 거두로 흔히 효종랑이라 불린다
▲신라 경순왕태자 경주김일(金鎰) ~지단
▲신라 경순왕태자 경주김일(金鎰) ~지단 측면
▲신라 경순왕태자 경주김일(金鎰) ~지단 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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