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4월5일~4월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이번여행의 컨셉은 그동안 여러번 제주도를 방문하였으면서도 자세히 살펴보지못한 구석구석 천연기념물을 찿아가고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명소와 숨은명소, 명승지를 찿아가는 여행으로 제주도 구석구석을 찿아가고 제주도를 일주 여행하는 코스였다
▲우도 동안경굴 검멀레해변에 도착했습니다
▲우도 동안경굴 ~우도8경중 제7경이라 합니다
▲우도 동안경굴 검멀레 해변 입구
▲우도 동안경굴
▲우도 검멀레해변 풍경
▲우도 검멀레해변 풍경
▲우도 검멀레해변 풍경
▲우도 검멀레해변 풍경
▲우도 검멀레해변 풍경
▲우도 검멀레해변 풍경
▲우도 검멀레해변 풍경
▲우도 검멀레해변 풍경
▲우도 검멀레해변 풍경
▲우도 검멀레해변 풍경
▲우도 풍경
▲우도 해변 풍경
▲우도 해변 풍경
▲우도 검멀레해변 풍경
▲비앙도 입구 풍경
▲비앙도 소원성취 돌의자 설명
▲비앙도 소원성취 돌의자
▲비앙도 등대 ~ 비앙도에서도 뜻하지 않고 천연기념물을 만나게 되는데요 저기 멀리보이는 뾰쪽뾰족 보이는것이 비앙도 호니토라 불리는 화산석일종인데요 천연기념물제439호 입니다
▲비앙도 소라껍질을 붙여만든 조형물
▲비앙도 올레길 이정표
▲비앙도 대한민국영토알림 표석
▲비앙도 등대
▲비앙도 에서 바라본 우도 풍경
▲비앙도 봉수대
▲비앙도 봉수대 설명
▲비앙도 봉수대
▲비앙도 봉수대에 올라서 쎌카
▲우도 하고수동 방사탑~ 방사탑은 마을의 재앙과 무사안녕을 기원하고 액 등을 막기 위해 세웠다고 합니다
▲우도 일주도로 하고수동에서 만난 방사탑
▲우도 일주도로에서 만난 불턱 설명~해녀들이 이곳에서 개인일 등 모든사항을 이곳에서 한마음 한
뜻으로 의논하면서 토론의 장으로도 역할을 했다합니다
▲우도 일주도로에서 만난 불턱
▲우도 일주도로에서 만난 인어공주 기념촬영장
▲우도 일주도로에서 만난 인어공주 기념촬영장
▲우도 일주도로에서 만난 인어공주 기념촬영장
▲우도 일주도로에서 만난 오성덕굴 이정표
▲우도 일주도로에서 만난 오성덕굴~지금은 쓰레기가 ? 옛날 천주교 박해사건이있던때 오성덕이란 우도 사람이 목숨을 부지하기위해 이 굴에서 숨어 살았다 하여 그의 이름을 붙여 오성덕 굴이라고 한다는데 덩치가 무척 작았나봅니다, 살려고하면 얼마든지 숨을 공간은 되어보이는데 바닷물이 들어오면 어떻게 했을까?
▲우도 하우목동항 부근 등대입니다
▲우도 일주 여행을 마치고 하우목동항에서 다시 성산항으로 가는 배에서
▲성산항으로 돌아오면서 보이는 대왕산254m 우뚝선 모습 뒤로 한라산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우도 성산항으로 배를 타고오면서 찍은 우도 모습
▲우도 성산항으로 배를 타고오면서 찍은 성산일출봉모습
▲우도 성산항으로 배를 타고오면서 찍은 성산항 등대
▲우도 성산항으로 배를 타고오면서 찍은 성산일출봉 과 성산항모습
우도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에 있는 섬.
개설
동경 120°57′, 북위 33°30′에 위치하며, 구좌읍 종달에서 약 2.8㎞ 떨어져 있다. 면적은 6.18㎢이고, 해안선길이는 17.0㎞이다. 섬 전체가 우도면에 속하며, 천진리․서광리․오봉리․조일리의 4개 리가 있다. 제주도 동쪽에 위치한 섬으로 제주 근해의 부속도서로는 면적이 가장 크다.
명칭 유래
섬의 형상이 물소가 머리를 내밀고 누워 있다고 하여 소섬 또는 이를 한자화한 우도라고 불린다.
자연환경
제4기에 활동한 한라산의 측화산(側火山) 중 하나이며, 동남쪽에 있는 분석구(墳石丘)인 소머리오름(133m)을 제외하면 섬 전체가 평지로 되어 있다. 하천과 용천수(湧泉水)가 없으며, 음료수는 빗물에 의존하고 있다.
동남쪽의 우도봉(牛島峰)을 정점으로 북쪽으로 완만한 경사를 이루면서 대부분 지역이 고도 30m이하의 평탄한 지형을 이룬다. 해안은 사빈해안으로 된 북동쪽의 독진포(獨津浦)를 제외하면 암석해안으로, 특히 남쪽해안에는 해식애와 해식동굴이 발달하고 있다. 해양성기후로 1월 평균기온 5.5℃, 8월 평균기온 25.6℃, 연강수량 1,304㎜이다.
형성 및 변천
1698년(숙종 24)에 목마장이 설치되면서 사람들의 왕래가 시작되었으며, 1840년대부터 일반인의 거주가 허용되었다. 19세기 후반에는 제주목의 좌면에 소속되었고, 1900년대 초에는 ‘연평(演坪)’이라 칭했다. 1914년에 제주군 구좌면 연평리에 속하였으며, 1946년에는 북제주군 구좌면 연평리가 되었다. 1963년에는 연평출장소가 설치되었으며, 1986년에는 우도면으로 승격하여, 제주도 북제주군에 속하였다. 2006년제주특별자치도의 출범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이 되었다.
현황
2010년 기준으로 인구는 1,575명(남 756명, 여 819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731세대이다. 취락은 섬의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으며, 4개의 행정리로 구성된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은 0.01㎢, 밭이 4.09㎢, 임야 0.95㎢ 등이다. 주민들은 반농반어에 종사하고 농업소득 40%, 어업소득 60%이다. 주요 농산물로는 마늘․땅콩 등 청정농산물이 있으며, 해산물로는 자연산 소라․오분자기․넓미역 등을 생산한다. 소와 돼지의 사육도 활발하다. 연근해에서는 어선으로 문어와 갈치, 낚시로 방어와 농어가 주로 잡힌다.
남쪽의 천진항에서 성산포까지 여객선이 수시로 운항한다. 교육기관으로는 우도초등학교와 우도중학교가 있다. 우도초등학교와 우동중학교는 연평초등학교와 연평중학교에서 2010년 3월에 교명을 변경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