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산행일:2015년9월7일(월)
2.산행지:도락산964m(인기명산56위 월악산국립공원,
볼거리:
3.산행코스:A-상선암주차장-상선상봉-형봉-신선봉-도락산-신선봉~형봉 ~채운봉~검봉~상선암주차장(7km 3~4시간 코스변경가능)
B-상선암주차장-철다리~시밋골-작은선바위-큰선바위-범바위-검봉-큰선바위-작은선바위-시밋골-상선암주차장(5km3시간)
4.버스이동경로및시간:가정오거리05:50-효성동-산곡동06:00-백운역-부평삼거리06:07-올리브06:12-길병원06:18-농산물시장06:20-논현동호구포역06:30
5.준비물:산행장비일체,개인식수,산행회비男30,000원. 女25,000원(조식-중식제공)
6.비상연락망
회장 01023519375,총무01056884754.산악대장01062346642.대우관광01046648566
본 산악회는 비영리 산악회로 산행중 부주위로 상해를 입어도 책임지지않습니다, 모든 책임은 본인이져야합니다
산행중에는 음주를 자제하고 안전산행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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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락산 풍경 ~바위틈에서 애처롭게 자라는 소나무
▲도락산 암릉 등산로
▲도락산 기암
▲도락산 풍경
▲신선봉 정상~물이 마르지않는다는 물웅덩이
▲도락산 정상
▲도락산 주변 월악산국립공원 지도
▲도락산 산행 지도
도락산 [道樂山]
높이 : 965m
위치 : 충북 단양군 단성면 가산리
특징, 볼거리
단양은 영춘 청풍 제천 등과 함께 내사군으로 불리며 이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히는 청풍명월의 고장 도락산은 소백산과 월악산의 중간쯤에 형성된 바위산으로 현재 일부가 월악산 국립공원 범위 내에 포함되어 있다. 산을 끼고 북으로 는 사인암이 서로는 상선암, 중서암, 하선암등 이른바 단양팔경의 4경이 인접해 있으므로 주변경관이 더욱 아름다우며 궁터골에는 명소 사모폭포가 있다.
능선에는 신성봉, 채운봉, 검봉, 형봉 등의 암봉이 성벽 같이 둘려 있다. 널따란 암반에 직경 1m 정도 웅덩이 같이 파여 있는 신선봉은 도락산에서 전망이 제일 좋은 곳으로 이곳에 서면 황정산, 수리봉, 작성산(황장산), 문수봉, 용두산 등이 펼쳐 보인다. 등산 시기는 가을, 여름, 봄 순으로 좋다.
도락산 산행은 경관이 좋고 암릉을 오르내리는 재미 또한 각별하지만 초심자들에게는 결코 만만치 않은 산이다.
볼거리
단양팔경, 석문, 고수동굴, 노동동굴, 천동동굴, 온달산성, 구인사, 다리안국민관광지, 단양유황온천
인기명산 [56위]
공룡능선의 축소판 같이 아기자기한 암릉과 수려한 경관의 도락산은 단풍이 절정인 10월, 봄 순으로 인기가 있다.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소백산과 월악산 중간에 위치하며, 단양8경인 하선암, 중선암과 사인암 등이 산재해 있는 바위산으로 경관이 수려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남한강 지류인 단양천 10여km 구간에 있는 하선암(下仙岩)과 쌍룡폭포·옥렴대·명경대 등 웅장한 바위가 있는 중선암(中仙岩), 경천벽, 와룡암, 일사대, 명경담 등이 있는 상선암(上仙岩)이 특히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