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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4월19일(일) 비오는 날씨에 시골향해 go~go~
요양원계신 엄니 얼굴도장 찍고 큰형님댁.누님댁 인사드리고 봉나물 채취차 산으로 산으로 go go 비는그쳤지만 모든게 비에빠져 여기서뚝 저기서뚝 빗방울보다큰 물방울이 옷을적시고 등산화를 흠벅적시고 말았다.그외중에 두릅도 쬐금 고들빼기도 쬐금캐고 흰민들래도 뜻고. 머위도 이것져것 보이는데로 모든게 약이되는 보약 반찬이 되겠거니 기대하며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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