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무우수확

신용짱 2012. 12. 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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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11월 18일  시골로  무 수확을  도우러 갔다왔다.  크고  예쁘게  자란  무우가  맛있게 보였다  저장도

 

 

 

 

 

 

 

 

 

 

하고  김장용으로 쓰기위해  운반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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