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12년 11월27일 인천대공원에 나들이를 갔다왔다 초겨울의 정취를 느끼게 모든 나무들은 잎을 떨구어 휭하니 하늘이 보이고 쓸쓸히 찬바람이 부는 대공원은 그런데로 운치가 있었다 하얀눈이 내리는 겨울에 새로운 경치를 감상하고픈 마음속에 약속을하고 어린이동물원을 구경하고 나왔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대공원동물원 (0) | 2012.12.03 |
---|---|
무우수확 (0) | 2012.12.03 |
조카 정호 결혼식 (0) | 2012.11.27 |
인천대공원-가을나들이 (0) | 2012.11.09 |
영화007-스카이폴 (0) | 2012.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