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9월29일 추석연휴에 시골에서 밥줍기를 했다. 세번의 태풍으로 나무가 뿌리채 넘어가고 많은 나뭇가지와 밤송이가 떨어지는 피해를 입었지만 벌레먹은것이 없는것이 다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