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9월 16일 조상묘 벌초를 갔다왔다
▲너무넓어 벌초하는데 시간이 많이걸리는 조상묘 아래는 우리자리
▲단정히게 벌초한 모습
▲하늘이 깨끗해 오서산의 능선이 선명하게
▲멀리 보이는 오서산
▲가까워 보이는 우뚝솟은 비봉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