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벌초

신용짱 2012. 9. 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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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6일  조상묘  벌초를  갔다왔다

 ▲너무넓어 벌초하는데 시간이 많이걸리는 조상묘 아래는 우리자리

 ▲단정히게 벌초한 모습

 

 ▲하늘이 깨끗해 오서산의 능선이 선명하게

 ▲멀리 보이는 오서산

▲가까워 보이는 우뚝솟은 비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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