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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2일 #제주도가족여행 3일차 - 아들,며느리, 손녀와 함께하는 제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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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테우해변리.
2박3일 여행마무리
⬇️항파두리항몽유적지

삼별초군의 항전과 항파두리의 역사
강화도에서 진용을 정비한 삼별초군은 근거지를 진도로 옮겨 대몽항전을 펼쳤다. 그러나 1271년(고려 원종 12년) 5월 진도가 고려.몽골 연합군에게 함락되자 김통정 장군은 잔여세력을 이끌고 제주도에 들어와 이곳 항파두리에 진지 를 마련하고 내.외성을 쌓았다. 특히 외성은 흙과 돌맹이를 섞어서 쌓은 토성 으로 그 길이가 15리(6km)에 달하였 으며, 토성 위에는 나무를 태운 재를 뿌려서 연막전술을 폈다고 한다. 즉 적이 나타났을 때 말꼬리에 빗자루를 매달아 달리게 하면 자연히 재가 하늘로 날아 올라 연막이 되었다는 것이다. 또 바닷가를 따라 3백여리에 달하는 환해장성을 쌓아서 적의 침입에 대비하였다. 몽골과 고려 조정의 회유에도 불구하고 삼별초군이 굴복하지 않자 고려의 김방경과 몽골의 흔도 가 이끄는 고려.몽골연합군 1만 2천여명이 1273년(고려 원종 14년) 4월 함덕포와 비양도로 상륙하여 공격하였다. 삼별초군은 이에 맞서 혈전을 벌였 으나 끝내 함락되고 말았다. 마지막까지 항전하던 김통정 장군은 붉은오름 으로 퇴각한 뒤 자결함으로서 몽골 침입이후 40여년에 걸친 삼별초군의 항몽 투쟁은 끝이 났으며, 제주도에서 최후까지 항쟁한 2년 6개월의 자취가 곧 이 항파두성 사적지이다.

⬇️ 입장료,주차요금 무료


⬇️항몽순의비





⬇️이호테우해변 2박3일 마지막 여행지

















⬇️ 손녀가 찍어준 사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