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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3월2일(토) 오늘은 산행을 출발히기도 전에 새볔부터 등산스틱을 손질해야했다.지난번 산행때 등산스틱 끝 부분이 깨져 나갔기 때문이다. 1년전 A/S때 한쪽은 멀쩡했기때문에 손수 교체가 가능했다. 등산스틱은 이것저것 써보았지만 버먼트 등산스틱 만한게 없다고 여겨진다.
👇등산스틱 4단중 끝 부분 금속 제질을 보호하는 플라스틱이 깨져 없어진 모습
👇1년전 교체시 끝부분 촉이 빠져 없어져 교체했던것
👇직접 교체 완료
👇버먼트 등산스틱 A/S 최고 모바일 버먼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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