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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6월4일 지리산 청학동사는 처제가 택배로 죽순을 보내왔다. 제철 맛난 별미 죽순을 먹어보게되었다. 죽순이 우리입으로 들어가게되는 과정을 사진으로 남겨 보았다.
▼자연그대로 채취한 죽순모습
▼자연그대로 채취한 죽순모습~크기도 싸이즈도 최고의 상품입니다
▼죽순 반으로 가르기
▼반으로 자른 죽순 껍질벗기기
▼껍질벗긴 죽순을 끓는물에 알맞게 삶아서 찬물에 수시간 담가 우려내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