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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10월20일 계양산 산행후 작은아들과 송도 메드포갈릭 으로 저녘 외식을 하러 갔다. 처음 접하는 음식문화에 위장이 거부반응없이 내 입맛에도 맞았는지 배불리 먹었다.
아들덕에 호사를 누려본 메드포갈릭 요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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